폭력의 카르마와 폭력의 비판 ―2009년 여름호를 펴내며 | 김홍중 작가의 눈 김유진 | 그래도 괜찮아 염승숙 | 고래야, 고래야 정한아 | 우리의 봄 제14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발표 장은진 |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수상 소감] [심사 경위] [심사평] [수상작가 인터뷰] 편지할게요 | 정한아 FOCUS [좌담] 이승우 한창훈 이문재 | 구심력과 원심력, 그리고 가족의 와해 [작가론] 신형철 | 끝없이 세 갈래로 갈라지는 길―이승우 소설의 윤리학적 상상력 서영채 | 루저의 윤리:한창훈 서사의 원천과 의미에 대하여 장편연재 4 마지막회 박범신 | 古山子 단편소설 배수아 | 올빼미의 없음 은희경 |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편혜영 | 통조림공장 김애란 | 너의 여름은 어떠니 우영창 | 외출 젊은작가특집 김숨 [작가초상] | 김정환 生에 놀라는 법과 놀라지 않는 법 [작가론] | 강지희 디스토피아에서 단단한 소우주에 이르기까지 [자전소설] | 럭키슈퍼 시를 찾아서 황동규 시집 『겨울밤 0시 5분』 [시인론] 남진우 | 가면의 시학―황동규의 시에 대한 단상 [신작시] 사자산(獅子山) 일지 외 2편 시 김혜순 | 인플루엔자 외 1편 박정대 | 라일락이 피는 계절 외 1편 박상순 | 어떤 생일 축하 안내인 외 1편 김언 | 혼자 있었다―『시계태엽 오렌지』에서 외 1편 정한아 | 人間의 時間 외 1편 동시 문인수 | 눈사람 외 1편 유강희 | 봄바람 외 1편 박방희 | 집 외 1편 장옥관 | 안개 외 1편 송찬호 | 달팽이 외 1편 특집 폭력의 성찰 최정우 | 윤리인가 불가능성인가:폭력의 아포리아와 유토피아―폭력의 이데올로기 비판을 위하여 이광일 | 이명박 정권, “이후의 일은 될 대로 돼라.”―용산, 삶과 관계의 정치를 위하여 김예란 | 미디어의 권력:사치와 저주를 넘어 자기부정성의 자리로 비평 장 벨맹-노엘 | 김영하 단편소설 「도마뱀」의 정신분석적 독서 해외작가를 찾아서 클라우디아 마시아스 | 21세기 라틴아메리카 소설의 새로운 경향 리뷰좌담 | 권희철 강지희 조형래 조효원 구원 없는 시대를 건너는 여덟 가지 방법―2009년 봄의 한국소설 서평 이문재 | 시에서 ‘당신’은 가능한가―류인서 시집 『여우』에 대한 한 생각 조강석 | 뚫어라, 시인!―오은, 『호텔 타셀의 돼지들』 강동호 | 시인의 이빨과 이빨의 시―김기택, 『껌』 김남혁 | 환대의 자리에서 피어나는―서하진, 『착한 가족』 조효원 | 폐허 위를 배회하는 여우―김유진,『늑대의 문장』 박창호 | 일상을 위협하는 불확실한 공포를 섬세하게 해부하다―지그문트 바우만, 『유동하는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