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목차소개
역사는 누구의 편에 서는가 _ 아이리스 장을 위한 짧은 묘비명29
추천의 글 39
여는 글 45
제1장 난징으로 가는 길 63
제2장 지옥에서의 6주 83
난징으로 진격하다 | 지휘관이 바뀌다 | 전쟁포로들을 죽여라 | 양민학살 |
일본 기자들의 증언 | 난징의 능욕 | 마쓰이 이와네의 난징 입성 |
위안부, 난징의 유산 | 학살의 숨은 동기들
제3장 난징, 함락되다 115
제4장 공포의 6주 137
살인시합 | 고문 | 강간 | 엇갈리는 사상자 수
제5장 난징안전지대 165
난징을 구한 나치 | 난징의 유일한 외과 의사 | 난징의 살아 있는 여신
제6장 난징, 그 진실과 거짓 211
세 명의 미국 기자들 | 파나이 호의 격침 | 일본, 난징을 봉쇄하다 |
미국도 진실을 알고 있었다 | 일본의 여론 조작 | 안전지대 지도자들의 또 다른 전쟁
제7장 난징 지배 233
제8장 심판의 날 245
난징전범재판 | 극동국제군사재판
제9장 살아남은 자들의 운명 261
제10장 아시아의 잊혀진 홀로코스트 281
교과서 분쟁 | 학문적 은폐 | 자기 검열 | 끝나지 않은 논쟁 | 협박 |
여전히 계속되는 역사 왜곡 망언
닫는 글 307
부록 321
주요 사건 연표 | 난징대학살 당시의 주요 인물 |
야스쿠니 신사 A급 전범 합사 | 일본의 난징대학살에 대한 반응 부류
주註 333
감사의 글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