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제1장 낯선 세상으로 전입하다
-고향에서 11000㎞ 떨어진 곳
-무작정 당할 수는 없었다
-가슴이 불타오르다
-영재들의 사회에서 배운 것
-얼음 위의 사투
-그 안에 나의 소리가 있었다
제2장 저기 더 높은 곳으로
-여섯 개의 도전장
-앤도버의 밝고 따뜻한 가을
-그림처럼 아름다웠던 세인트 폴
-강자의 당당함, 하치키스
-최단 시간의 인터뷰
-초트 로즈메리 홀에 내리던 비
-기나긴 기다림의 끝
-두 개의 필립스 아카데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마지막 악수
제3장 앤도버 그리고 자기와의 싸움
-첫날밤의 결심
-열다섯 살 소년 앞에 놓인 계단
-파란색 재킷을 얻기 위해
-통증보다 더 아팠던 것
-태극기를 가슴에 달다
-문 하나를 두고
-대한민국을 위해 해야 할 일
-세 명에게만 허락된 자격
제4장 변화와 도전에서 배우다
-창조에 눈뜨다
-고교생 세 명이 세운 회사
-캘리포니아에서 정치를 배우다
-라크로스가 준 선물
-짓밟힌 열정
-LSE에 도전하다
제5장 10대가 지나기 전, 승부를 걸다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려 한다면
-시가의 불을 끄다
-큰 나무가 될 때까지
-열망
-어느 가문의 세 번째 행운
-실리콘밸리의 투자를 받다
-“파리에서 만나자”
제6장 시앙스포에서 세상을 읽다
-세상의 흐름을 가르치는 곳
-대학 위의 대학, 그랑제꼴
-지식의 전쟁터
-OECD 수석경제학자의 권유
-역사를 읽으면 보이는 것
-망원경과 현미경
-파리의 택시기사
-몸이 신호를 보내오다
제7장 다시 아시아에서
-또다른 도전의 시작
-나는 한국인이었다
-거대한 물줄기를 돌려놓으려면
-UN 상임이사국 네 곳을 목표로 삼다
-다시 불을 밝힌 경고등
-두려움 속에서
-북경대에서 깨닫게 된 것
-지하철역의 악몽
제8장 소의 걸음으로 천리를 갈 것이다
-공황장애
-하지만 날고 싶었다
-63빌딩으로 가는 길
-어떤 조바심
-꿈이 아니라 목표를 가져라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그리고 지금 해야 할 일
-쉼표의 미학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