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1장. 영혼 살인 아동 성폭력
사건1.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을 죽였어요
사건2. 아빠라는 이름의 짐승
2장. 우리 곁에 숨어 있는 야수들, 묻지마 범죄
사건3. 악마가 된 외톨이의 분노의 질주
사건4. 한 사람이 만든 최악의 참극
사건5. 행복해 보여서 죽였습니다.
3장. 가장 파렴치한 범죄,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6. 거짓말에서 시작된 엄청난 참극
사건7. 만삭의 여인이 벌인 참혹한 범죄
4장. 가장 슬픈 비극 가족살인
사건8. 자녀 학대가 부른 잔혹한 패륜 범죄
사건9. 시신없는 살인을 노린 파렴치한 교수
5장. 여성의 목숨을 노린 검은 손들, 여성 살인 사건
사건10. 판사 장모의 편집증이 빚은 죽음
사건11. 살인자와 안기부의 더러운 공모
사건12.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6장. 내 안에 악마가 있어요, 다중인격자의 살인
사건13. 악마로 변한 살인자의 두 얼굴
사건14. 살인자를 꿈꾼 소년의 잔혹한 범죄
7장. 드너라지 않은 진실, 주한미군 살인 사건
사건15. 미군에 희생된 꽃다운 청춘의 절규
사건16. 피해자는 있는데 살인자는 없다.
8장. 죽어서도 가시지 않을 억울함, 살인 누명
사건17. 살인 누명을 쓴 경찰관의 억울한 옥살이
사건18. 기막힌 살인 누명을 쓴 억울한 3인조
9장. 범죄라는 이름의 습관, 도둑의 비애
사건19. 끝내 고치지 못한 도벽
사건20. "무전 유죄, 유전 무죄"를 외친 탈주범의 절규
10장. 아물지 않는 상처, 사기 범죄
사건21. 금융시장을 짓밟은 못된 손
사건22. 탐욕스러운 선수들의 썩은 스포츠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