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김종대 | 가디언 | 2014년 01월 2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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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연전연승의 탁월한 리더십『이순신 :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 이순신의 성공요인을 대부분 유비무환이나 거북선 창제 등을 들었지만 저자는 ‘리더십’의 발현에 주목하여, 이를 4가지 내면가치로 체계를 잡아 정리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경쟁사회에서 오히려 제힘을 기르고, 내면과 외면을 고루 성장시키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김종대 저자 : 김종대 저자 김종대는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김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후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74년 공군법무관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부산, 경남 지역에서 법관으로서 사회 갈등 해소와 분쟁 조정에 힘써왔으며,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재임했다. 김 재판관은 충무공 정신을 약재로 복용한다면 양극화로 분열되고 갈등하는 이 사회가 치유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이순신학교의 설립을 꿈꾸는 사람이다.

목차소개

책머리에_가슴속에 이순신을 품고 살아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처음 이순신 평전을 쓸 때의 서문_참스승을 찾아서 제1장 조선의 위기, 하늘은 영웅을 준비했다 태어나 영웅이 되기까지 하늘은 조선을 위해 영웅을 내다_탄생 신체를 단련하고 정신을 수양해 인격의 틀을 갖추다_청소년 시절 오직 바른길로, 제힘으로 시작하다_동구비보 권관에서 발포만호까지 어찌 패전이라 할 것인가_첫 번째 백의종군 내 비록 남솔의 허물을 쓰더라도 어린 조카들을 버려둘 수 없다_정읍현감 시절 영웅은 마침내 용병할 바다를 얻다_전라좌수사가 되다 신이 일찍 난리를 걱정하여 거북선을 만들었습니다_거북선 창제 제2장 임진년에 터진 전쟁 연전연승하는 이순신 함대 난리는 사람이 부르는 것이다_밀려드는 전운 조선의 무방비 속에 전쟁은 터지다_백척간두 신은 이미 준비를 마치었나이다_유비무환 오늘 우리가 할 일은 다만 나가 싸울 뿐_경상 바다를 향한 첫 출전 산처럼 침착하라_옥포승첩 너희들의 용전 여부는 내가 직접 보고 있다_당포승첩 학이 날개를 벌린 듯_한산대첩 적의 전진기지를 폭파하다_부산승첩 제3장 소강상태에 빠진 전선 4년간의 한산도 생활 가을 바다에 들어오니_웅포승첩과 한산도 이진 삼도수군통제사가 되어_견내량 고수 전략 한산도 생활_전쟁 재발에 대비하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_진중의 심정 제4장 다시 전쟁은 터지고 고난과 시련을 딛고 다시 제해권을 잡다 시련과 고난의 세월_두 번째 백의종군 또다시 시작된 전쟁_정유재란 신에겐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_다시 구국의 길 위에 서다 죽으려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_명량대승첩 제5장 7년 전쟁은 끝이 나고 영웅은 가고 성웅이 오다 삼도수군 재건_명의 군사를 휘하에 거느리다 적선은 단 한척도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다_왜교성전투 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겠습니다_큰 별, 노량 바다에 떨어지다 님이 가신 뒤_죽어서도 살았다 이순신의 삶과 지도자적 품성_리더십의 원천을 찾아서 이순신 연표 인명 해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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