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오늘날 필요한 진정한 리더십을 만난다
1장 행정의 달인이 되다
- 하륜, 태종을 도와 조선의 기틀을 마련하다
- 황희, 세종과 함께 태평성대를 열다
- 신숙주, 변절의 오명을 딛고 문화와 외교의 꽃을 피우다
- 이준경, 훈구와 사림의 대립 속에서 과도기 정치를 이끌다
- 오윤겸, 뛰어난 인품과 능력으로 혼란의 시기를 헤쳐 나가다
- 김육, 대동법으로 백성을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다
- 채제공,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탕평을 실천하다
2장 국란 속에서 빛을 발하다
- 유성룡, 합리적 리더십으로 나라를 구하다
- 이원익, 격동의 시대를 살며 소신의 정치를 펼치다
- 이산해, 붕당의 영수로 조선 당쟁사의 중심에 서다
- 이덕형, 조선 최고의 외교관으로 나라를 구하다
- 이항복, 지혜와 기개로 국란을 극복하다
- 최명길, 과감한 현실론으로 나라를 살리다
- 김상헌, 강직한 의기로 나라의 절개를 지키다
- 이경석, 실리와 충정으로 국란을 타개하다
- 김홍집, 조선의 마지막 구국 혼을 불태우다
3장 권력의 중심에 서다
- 정도전, 태조 이성계와 함께 조선을 건국하다
- 김종서, 호랑이와 같은 기개로 세상을 호령하다
- 한명회, 정난공신에서 훈척대신까지 최고의 권력을 누리다
- 윤원형, 외척으로 권력을 독점하고 부정부패를 일삼다
- 송시열, 정치사상계의 거장으로 유림 위에 군림하다
- 홍봉한, 영조의 비호 아래 노론 척신 정권을 지키다
- 김조순, 조선 후기 60년 세도정치의 씨를 뿌리다
4장 시대의 정신을 이끌다
- 이언적, 성리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다
- 이황, 조선 성리학의 거두로 추앙받다
- 이이, 유교적 이상사회를 꿈꾸다
- 박세채, 소론의 영수로 황극탕평론을 펼치다
- 허목, 남인 실학파의 초석을 쌓다
- 윤휴, 성리학계의 이단아, 학문적 자유를 꿈꾸다
- 윤증, 서인 소장파 소론을 이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