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고대의 명장 을지문덕 - 살수대첩으로 고구려의 영웅이 되다 김유신 -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하다 연개소문 - 당나라와 숙명적 대결을 펼치다 양만춘 - 당나라에 맞서 안시성을 지켜내다 계백 - 백제의 마지막 구국혼을 불사르다 장보고 - 통일신라에서 해상강국의 꿈을 펼치다 궁예 - 몰락하는 신라에 맞서 미륵의 나라를 세우다 견훤 - 후백제를 세우고 후삼국 시대를 열다 2장. 고려의 명장 왕건 - 고려를 건국하고 후삼국을 통일하다 서희 - 대담한 협상으로 거란의 대군을 물리치다 강감찬 - 귀주대첩으로 고려를 구하다 최충헌 - 무인정권 시대의 정점을 달리다 최영 - 뛰어난 용맹과 굳은 절개로 고려의 마지막을 지키다 변안렬 - 고려에 대한 충절을 지키다 3장. 조선의 명장 이성계 - 불패의 명장, 조선을 건국하다 이종무 - 쓰시마 원정으로 왜구를 제압하다 최윤덕 - 실력과 덕으로 4진을 개척하다 김종서 - 호방한 기개로 북방 6진을 개척하다 신립 - 탄금대에 배수진을 치다 이순신 - 불멸의 명장, 조선을 구하다 정기룡 - 젊은 무장, 왜적을 물리치다 권율 - 행주대첩으로 조선 육군의 위용을 세우다 곽재우- 홍의장군, 의병을 일으키다 장만- 과도기 조선의 병권을 잡다 남이흥- 정묘호란을 맞아 순절하다 임경업- 병자호란, 치욕과 맞서다 4장. 근대의 명장 양헌수 - 병인양요에서 적의 공격을 물리치다 유인석 - 위정척사의 기치 아래 항일의병을 일으키다 홍범도 - 항일독립전쟁에서 용맹을 떨치다 김좌진 - 청산리 전투의 영웅이 되다 지청천 - 광복군 사령관으로 항일무장투쟁의 대미를 장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