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고대와 중세 | 음악관의 변화와 새로운 음악의 도래 | 피타고라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기욤 드 마쇼, 프란체스코 란디니 르네상스 | 종교음악과 다성음악의 발전 | 기욤 뒤페, 조스캥 데 프레, 토마스 탈리스, 지오반니 팔레스트리나, 오를란도 디 랏소, 카를로 제수알도, 지오반니 가브리엘리 바로크 | 근대 음악의 기초가 확립되다 |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하인리히 쉬츠, 지롤라모 프레스코발디, 장 밥티스트 륄리, 디트리히 북스테후데, 요한 파헬벨, 헨리 퍼셀, 프랑수아 쿠프랭, 안토니오 비발디, 장 필리프 라모, 게오르그 필립 텔레만,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고전주의 | 서양 고전음악의 완성 | 크리스토프 윌리발트 글룩,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드비히 반 베토벤 낭만주의 | 형식을 벗어던진 자유로운 음악 | 니콜로 파가니니, 카를 마리아 폰 베버, 조아키노 로시니, 프란츠 슈베르트, 가에타노 도니제티, 빈첸초 벨리니, 헥토르 베를리오즈, 미하일 글린카, 펠릭스 멘델스존, 프레데릭 쇼팽, 로베르트 슈만, 프란츠 리스트, 주세페 베르디, 리하르트 바그너, 샤를 프랑수아 구노, 자크 오펜바흐, 세자르 프랑크, 에두아르드 랄로, 베드리히 스메타나, 안톤 브루크너,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요하네스 브람스, 알렉산드르 보로딘, 샤를 카미유 생상스, 막스 브루흐, 조르주 비제, 모데스트 무소르그스키,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안토닌 드보르자크, 에드바르드 그리그, 파블로 사라사테, 니콜라이 림스키, 가브리엘 포레, 에드워드 엘가, 지아코모 푸치니, 후고 볼프, 이사크 알베니스, 구스타프 말러, 클로드 드뷔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알렉산더 글라주노프, 얀 시벨리우스, 에릭 사티, 엔리크 그라나도스, 알렉산더 스크랴빈, 랠프 본 윌리엄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구스타브 홀스트, 모리스 라벨, 마누엘 데 파야, 오토리노 레스피기 20세기 | 고정관념을 깨는 혁명적인 음악의 시대 | 레오슈 야나체크, 아르놀트 쇤베르크, 찰스 아이브스, 레오슈 야나체크, 아르놀트 쇤베르크, 찰스 아이브스, 벨러 버르토크, 이고리 스트라빈스키, 졸탄 코다이, 안톤 베베른, 알반 베르크,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파울 힌데미트, 조지 거슈윈, 아론 코플랜드, 호아킨 로드리고,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올리비에 메시앙, 존 케이지, 벤저민 브리튼, 아스토르 피아졸라, 루이지 노노,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