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베르사유 궁전의 점심/2.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3.오전 11시의 디너/4.악마의 사과, 토마토 5.음식에 대한 예의/6.메리 여왕이 남긴 것/7.티에 관한 오해와 진실/8.내 사랑 아스파라거스 9.민주주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굴/10.비엔나에는 비엔나커피가 없다 11.나흘 된 빵으로 만든 접시/12.영국 왕실의 육식 전통/13.기독교와 칠면조 요리 14.잉글리시 티와 아메리칸 커피/15.식사보다 푸짐한 ‘애프터눈 티’ 16.이탈리아가 없었다면 프랑스 요리도 없다/17.왕실 검식관/18.누가 레모네이드를 말하는가 19.커피는 염소가 먼저 알았다/20.악마의 유혹, 커피/21.고대 그리스의 미식가 22.로마제국의 대식가/23.가문을 빛낸 존 몬태규 백작/24.샐러드에도 유행이 있다 25.샐러드드레싱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26.사랑의 묘약, 카카오/27.감자 먹는 사람들 28.프랑스식 혹은 러시아식/29.고기 없는 고기 파이/30.일요일마다 닭 한 마리를 31.웨딩케이크의 유효기간은 1년/32.최초의 음식 철학자/33.15인분의 크리스마스 정찬 34.열네 번째 게스트/35.요리책의 전성시대/36.최고의 스테디셀러, 올리브오일 37.17세기 영국 왕실의 여름 정찬/38.프랑스 요리를 사랑한 미국 대통령 39.영국에는 오직 한 가지 소스밖에 없다/40.영국 신사는 야채를 싫어한다 41.야채의 천국, 신대륙/42.채식주의 열풍의 숨겨진 진실/43.지 아이 제인은 채식주의자였다 44.저지방 음식의 허와 실/45.소금 위에 앉으십시오/46.‘식사 끝났습니다’ 47.음식에 관한 문화적 차이/48.여왕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이/49.맥주 한 컵과 소주 한 잔 50.칵테일의 전설/51.인스턴트 와인, 보졸레 누보/52. 치즈공화국, 프랑스 / 53. 레종도뇌르 훈장을 받은 요리사/54. 천사의 쿠키와 악마의 케이크/55. 감자, 감자, 감자.../56. 로마시대의 정찬 매너/57. 세계를 정복한 파스타/58. 파스타의 전설/59. 요구르트의 다양한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