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나는 이제 당나귀다 _4 1장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천상병을 기억하며 _14 그러니 우선, 그대의 그것을 체크하라! _24 나, 마이 셈 낼 거야 _27 우기청호雨奇晴好 _30 옷 한 벌의 자유 _33 작업중 _36 올레올레 _38 열정한천식冽井寒泉食 _42 셍텍쥐페리의 「미소」 _45 ─ Look, See, 見, 看, 觀, 視 ─ _49 장남감인데요 뭘 _55 오늘, 그대가 ‘봄’이 되길 빕니다 _58 아, 그 화살촉이 뭐냐고요? _61 목사 _65 삶으로 죽음을 키우다 _67 방문기 _72 눈물 흘리는 심장 _75 프로펠러를 달다 _78 세상 나이 여든에 어머니는 _81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_84 가을, 은혜의 강물에 몸을 담글 때 _88 무엇을 잃으셨소? _91 2장 흔들리며 피는 꽃 나의 영혼은 지금 _96 어떠신가? 그대의 마음은 _99 안녕(샬롬)하신가요? _103 그 집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보면 _110 타인능해他人能解 _112 허 목사님은 어디 허씨세요? _114 달이 차듯 _127 흔들리며 피는 꽃 _135 기적을 낳는 1%의 힘 _145 센베 장수의 인생 _153 세덤과 성미 _155 자본資本과 사유私有 _157 목윤상법木輪相法 _159 삼성하반월三星下半月 _161 소─말─양─사자─원숭이 _163 성도란 누구인가? _165 허발법虛發法 _167 응당, 이렇게 하라 _169 내려놓기만 하면 _171 칼을 가는 이유 _173 주춤거리지 마세요 _175 믿음은 ‘버리는 힘’입니다 _177 3장 서른 살의 철학 행복 또는 감사 _180 성도 톨스토이 _182 다람쥐의 기도 _184 철든 사람 _186 는 것 _189 두 개 더 살 생각을 하면 _191 몸이 보챌 때에 _194 의식儀式을 가로질러 _196 아침 ‘조朝’의 사색思索 _198 덕장년로德長年老 _200 가만, 그러고 보면 _202 2007, 새해 아침 _204 오늘 하루 _206 고개가 돌아간 예수님 _208 옻나무 진 _210 늙은 악사에게 일어난 일 _212 화火·화禍 _214 겨울 듣는 계절 _216 로테이션 시스템 _218 서른 살의 철학 _221 꿀떡 _223 차·카·게 살자! _225 4장 존재의 뿌리와 날개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_230 무슨 그림입니까? _232 종당에는 _234 이·게·뭐·야 _236 코끼리 다루는 법 _238 살았다고 할 수 없다 _240 누가 알았으랴! _242 한 발 늦게 _244 세 사람 이야기 _246 도깨비 _248 털 없는 원숭이 _250 프레티윌리 증후근 _252 어느 엄마의 답안지 _255 공손수公孫樹 _257 지자막여부知子莫如父 _260 활인공덕活人功德 _262 가위 바위 보 _264 존재의 뿌리와 날개 _266 그림 그리고 사진 _268 넘나듦 _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