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나’에 의해 억눌린 뇌가 보내는 메시지
1부 누가 뇌를 가두었는가
1장 해묵은 고정관념, 뇌는 쓸수록 좋아진다?
내일 일기를 쓰는 할아버지 | 누워서 죽고 싶지는 않다 | 뇌, 정말 쓸수록 좋아질까 | 뇌를 방해하는 것은 ‘나’다 | 왜 그들은 ‘나’에 대해서 말했을까
2장 나쁜 기억은 왜 자꾸 생각나는가
사람은 사실이 아니라 해석된 사건을 기억한다 | 당신이 기억하는 것은 사물 자체가 아니라 사물의 특징 | 나쁜 기억은 왜 자꾸 생각나는가 | 상처 받은 나로 살아갈 것인가 | 큰 ‘나’로 자신을 바라보기 | 미래의 시점에서 오늘의 나를 바라보기
3장 ‘나’ 비우기
비우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못한다 | 죽은 지식인이 되지 말자 | 지식을 버리면 감각이 눈을 뜬다 | 작은 지식에 집착하지 말자 | 문자를 버려라
2부 뇌에게 자유를
4장 해마 일깨우기
27살의 나이에 죽은 82세 할아버지 | 위기가 해마를 일깨운다 | 낯선 경험이 해마를 일깨운다 | 질문이 해마를 일깨운다
5장 책 먹는 뇌
책, 세상을 보는 망원경 | 내게 부족한 지식은 무엇인가 | 지식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 글쓴이가 되어라 | 뇌가 끓을 때까지 가열하라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 책에서 얻은 지식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다
6장 상상력은 뇌의 본능
상상력은 길 찾기 | 고정관념으로부터 사물을 자유롭게 풀어주자 | ‘결합’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능력이다 | 자극 속에서 살자 | 상상력을 키우는 4가지 힌트
7장 뇌가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 27일
생각은 행동으로 옮길 때 의미가 있다 | 행동하지 않는 뇌는 뇌가 아니다 | 뇌가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 27일 | 반복, ‘나’를 이기고 ‘뇌’로 돌아가는 힘 | 작심삼일을 밥 먹듯이 하라
에필로그 :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내일의 확장된 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