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이 날 이렇게 가르치셨다면 좋았을 텐데’ 혹은 ‘우리 부모님은 그렇게 날 키우셨지만 난 절대 그렇게 내 아이를 키우지 않으리라’ 라고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을 토대로 우리아이에게 대해준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이 책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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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경희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뮤직큐브 작사가로 소속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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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들어가며
출산도 계획이 필요하다
책과 습관
건강 챙기기
손님초대
멋을 부리자
TV 시청
여행
구체적인 목표 설정
엄마친구 아들
훈육은 집에서, 미리
반응과 일관성
잘 꾸며줘라
군것질
자립심
사소하고 추상적인 질문
아이도 부담을 느낀다
존중하는 부모모습
가족취미를 가져라
다양한 경험
직업 간접체험
낳아줬다는 말
상처 받지마
맹모삼천지교
늦둥이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