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께 도표로 보는 세계사 1장 기원전B.C.부터 기원후A.D. 100년까지 문명의 탄생에서 2대 제국(로마·한)의 시대로 - 편지 속으로 걸어 들어간 세계사 1 기원전 1900년대 후반 - 고대 이집트의 비참한 하층 농민과 혜택받은 상급 관리 기원전 1345년 - 파라오의 왕비가 남편을 선택하면서 취한 궁여지책 기원전 13세기 - 국가의 기밀 ‘철의 제조법’에 대해 비밀을 지켜라! 기원전 353년경 - 아테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옥중에서 독을 들이켠 사연 기원전 126년 - 실크로드의 개척자 장치엔이 말하는 동서무역의 새로운 가능성 기원전 91년 - 위대한 역사서 《사기》를 지은 쓰마치엔의 집념 기원전 47년 - 권력의 정점에 선 영웅 카이사르가 쓴 세계 제일의 간결한 명문 79년/112년 - 사회에 침투하는 그리스도교에 대한 로마황제의 대응 1세기경 - 모든 인류를 향해 최고의 ‘사랑’을 노래한 바울의 편지 칼럼 - 고대 로마의 ‘모바일통신?’ 2장 100년경부터 1490년까지 문명권의 할거에서 상호교류, 대항해시대로 - 편지 속으로 걸어 들어간 세계사 Ⅱ 607년 - 외교 방면에서 강대국 수나라에 도전한 쇼토쿠 태자의 도박 612년 - 지략과 무용을 뛰어넘는 시詩 한 수로 수나라군軍을 물리치고 745~760년경 - 한 시대에 태어난 시선詩仙과 시사詩史 775년 - 로마 교황을 지키는 군주의 역할을 명기한 프랑크 왕국 황제의 약속 787년 - 동서양 교회의 분리를 초래한 비잔틴 여제 1004년/1142년 - 북방 유목민족에게 굴복하고 이민족 지배의 막을 연 송宋 의 쇠퇴 1077년 - 교황권 VS 황제권, 그리고 황제가 무릎을 꿇은 ‘카노사의 굴욕’ 1130년대 -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 진실’이라고 여긴 중세 유럽인의 ‘사랑’ 13세기 초 - 몽골군의 침입을 진정표陳情表로써 격퇴하고 1245~1246년 - 이슬람 세력의 협공을 계획한 로마와 몽골의 동맹 1345년 - 르네상스의 ‘인간관’, 위대한 키케로의 실상을 알아차린 후의 탄식 칼럼 - 편지가 말하는 감성의 역사 1401~1454년 - 왜구를 사이에 두고 아시카가 바쿠후와 명이 유지한 중일무역 1430년 - 백년전쟁으로 영국 군대에 만연하기 시작한 전의 상실과 대량 탈주 1473년 - 르네상스를 낳은 피렌체의 경제력과 자유로운 분위기 1483년 - ‘만능 재주꾼’을 방불케 하는 자신감과 희열로 가득 찬 젊은 다 빈치의 마음가짐 칼럼 - 영국에서 시작된 근대 우편제도-우표의 등장! 3장 1490년경부터 1780년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세계와 절대왕정 - 편지 속으로 걸어 들어간 세계사 Ⅲ 1492년 - ‘인도 발견’으로 감동에 젖은 콜럼버스가 써내려간 신대륙의 숨결 1513년 - 권모술수를 이야기한 근대 정치학의 아버지 마키아벨리의 맨얼굴 1519년 - 스페인 정복자가 본 아스텍 제국 수도의 놀라운 광경 1523년 - 부패한 유럽의 정계와 성계를 마음대로 주무른 대부호의 재력 1525년 - 종교개혁에 호응한 독일농민 폭동을 배반한 루터의 농민관 1541년/1777년/1780년 - 잉카의 반란, 가혹한 스페인의 지배에 저항한 지도자의 호소 1549년 - 가고시마 섬에 상륙한 자비에르가 내린 일본인에 대한 절대평가 1550년대 후반 - 다시금 살펴보아야 할 사단칠정四端七情 1564년 - 절대왕정을 확립한 이반 뇌제의 ‘러시아 전제론’ 1610년 1월 7일 - 위대한 발견에서 위대한 행동으로 1644년 - 민족[명明]의 위기보다 계급 유지를 우선시한 한 고관의 생각 1649년 - 청교도 혁명으로 영국 왕권을 타도한 서민의 토지 반환 요구 1652년 - 외국군의 약탈로 황폐해진 독일을 200년 후퇴시킨 종교전쟁의 참상 1653년 - 산업혁명을 향한 일방적인 ‘둘러싸기’와 영국 농민의 비통한 호소 1665년 - 암호와 속기문으로 기록된 역사의 적나라한 기록 1664년/1670년 - 태양왕 루이를 보좌한 콜베르가 취한 중상주의 정책 1670년대 - 열강의 독일 진출을 허용한 무굴 제국의 폭정 1671년 - 바쿠후의 쇄국령으로 해외로 추방당한 한 일본인의 그리움 1696년 - 황위 계승을 놓고 고민한 명군 강희제의 황태자에 대한 생각 1721년 - 프랑스 루이 14세의 ‘엄청난 부’를 비꼰 몽테스키외 18세기 중엽 - 정치의 정화에 부심한 청 왕조 옹정제의 통신 체제 1740년 - 뒤떨어진 독일의 근대화를 위해 ‘계몽 전제군주’로 변신한 프로이센 왕의 진심 1771년 - 에도 난학의 출발점 《해체신서》를 번역한 두 사람의 만남 칼럼 - ‘전보’가 말하는 세계의 역사 4장 1780년경부터 1870년까지 자본주의의 세계 제패와 국가주의 시대 - 편지 속으로 걸어 들어간 세계사 Ⅳ 1782년 - ‘빵이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미국의 탄생 1793년 - 세계에 위세를 떨친 중화사상의 조공무역은 은혜와 사랑의 ‘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