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에 출판된 CHARLOTTE의 HOW FRECKLE FROG MADE HERSELF PRETTY 그림책. 못생긴 개구리 아가씨 프레클이 인형 빅마리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그녀처럼 꾸미고 파티에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프레클은 파티에 참석하기 위하여 친구들의 도움을 받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내용으로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 보다 마음 속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자 하는 성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