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호르바트의 초기와 중기 작품을 포괄하는 8편의 작품을 유기적인 관련을 맺고 있는 작품으로 간주하여 이를 작품 내재적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작품 전체의 전개과정의 엄밀한 분석을 통해 호르바트가 새로운 민중극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밝혀내고 그가 형성한 새로운 민중극의 본질을 규명한 것이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저자소개
문광일 광주 출생 전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 현재 전남대학교 독일언어문학과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