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 〈흙의 세례〉, 〈쫓기어가는 사람들〉 등의 단편소설이 대표적인 것들이며,그의 작품은 그 당시의 경향적인 작품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빈한한 농촌생활이나 도시 노동자들의 고통스런 삶의 현장을 그려낸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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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익상(李益相, 1895년 5월 12일 ~ 1935년 4월 19일)은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보성고등 보통학교와 일본 니혼 대학 신문과를 졸업한 엘리트였으며 1920년에 호남신문 사회부장을 지내며 언론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일제 강점기의 소설가 겸 언론인이다. 호가 성해(星海)라 이성해로도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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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1 판권정보
2 가상의 불량소녀
3 광란
4 구속의 첫날
5 그믐달
6 다시는안보겠소
7 망령의 난무
8 어촌
9 옛 보금자리로
10 쫓기어가는 이들
11 흙의 세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