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삼십육계 2부 적전계

마서휘 등 | 반디출판사 | 2010년 04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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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혜와 전략의 시대, 중국의 역사를 재구성한 소설을 통해
성공을 위한 승전의 36가지 계책을 엿본다.

중국의 광대한 역사에서 대 모략가가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장편역사소설 『소설 삼십육계』. 이 시리즈는 원전에 바탕을 두고 학자와 전문가에게 심층적인 검증을 거친 작품으로, 책 속에는 모략을 업으로 하는 역사적인 인물들의 지(智)와 계(計)의 각축이 역사 소설가들의 묘필에 녹아있다.

2부 「적전계」에서는 자신과 상대방의 힘이 대등할 때 기묘한 계략으로 상대를 말려들게 하여 기회를 잡아 승리를 얻는다것을 골자로, 무중생유, 암도진창, 격안관화, 소리장도, 이대도강, 순수견양의 여섯 가지 계책을 풀어놓는다.

역자소개

역자 : 김찬연 (金燦淵)
1961년 영주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일을 하였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번역 작품으로는 《중국청대와기》, 《노신전집》, 《소설 칭기즈칸》, 《화산논검》 외 다수가 있다.

목차소개

저자 : 마서휘(馬書輝)
1940년 복주(福州) 출생으로 19세 때 희극과 인연을 맺었다. 역사극 대도추(大都秋)를 비롯해 10여 부의 작품을 집필했다. 이 밖에도 중편소설 《만리화전기(茉莉花傳奇)》,연속극 《운개로산(雲開霧散)》, 《소설 삼십육계》 시리즈 일부가 있다.

저자 : 장영혜(張英惠)
1947년 복건사범 중문과를 나왔고, 중국 국가 희극작가협회 회원이며, 영화시나리오, 희극, 소설 창작에 뛰어난 중국 국가2급 편극가(編劇家)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다사연화(多思年華)』, 『대소부인(大小夫人)』, 『연야몽회(年夜夢廻)』등의 극본이 있으며 20여 편의 소설이 있다.

저자 : 정문금
1947년 복건성 출생
보전시 예술연구소 소속 편극 작가로 희곡을 창작하고 있다. 창작 극본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저서로 『백년지맹제일인 : 구준』 등이 있다.

저자 : 청화
본명은 황청화. 1947년 복건 장주 출생으로 장주사범대학에 재직 중이다. 1979년 이후부터 중단편 소설들을 발표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소설집 『춘수미소』『소성풍류』가 있고, 장편역사소설 『대두재상풍도』그리고 평전『양괴전』이 있다.

저자 : 주명 (周明)
1960년생. 란주(蘭州) 대학 중문과를 졸업하고 복건성예술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제9차 전한(田漢) 희극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저작으로 《송사고사(宋詞故事)》 및 미학에 관한 논문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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