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엄마, 스마트폰, 그리고 철학 첫째마당 정직 01 엄마를 속일 것인가? 말 것인가? 철학으로 길 찾기 데미안, 어둠과 밝음의 통학 02 큰 손해를 본다고 해도 정직을 선택하겠는가? 철학으로 길 찾기 관중과 칸트, 정직이 최선이다 03 나는 왜 최신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싶은 것일까? 철학으로 길 찾기 칼뱅, 돈을 향한 욕망에 면죄부를 주었나? 04 엄마를 설득해 PMP를 얻는 방법 철학으로 길 찾기 복희, 인간의 운명을 점치다 둘째마당 미래 05 어른들은 미래에 관해 대부분 거짓말을 한다 철학으로 길 찾기 키레르케고르, 불안은 자유의 가능성 06 저는 복수하기 위해 공부를 합니다 철학으로 길 찾기 정약용, 복수는 무죄다 07 완벽한 미래 설계 철학으로 길 찾기 사마천, 부자가 되는 법은 다양하다 셋째마당 가족 08 냉전 철학으로 길 찾기 관계, 바람이 통할 거리가 필요하다 09 넌 헬렌켈러보다 더 심한 장애가 있구나! 철학으로 길 찾기 동화책, 나쁜 엄마는 왜 새엄마인가? 10 계집女가 아니고 엄마女......! 철학으로 길 찾기 욕, 그럴만한 사람에게만 하자 11 화장실에서 찾은 기쁨 철학으로 길 찾기 가치, 정말 귀한 것은 무엇인가? 넷째마당 공부 12 '힘들게 생각하기'가 주는 즐거움 철학으로 길 찾기 데카르트와 아인슈타인, 생각의 힘 13 궁금증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나? 철학으로 길 찾기 공자,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14 공부를 힘들어 하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철학으로 길 찾기 고통, 제대로 썩어야 거름이 된다 에필로그 인간은 실수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