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아이와 엄마 사이 1부 수, 수학은 수만이 계산된다 01. 수학의 ‘수’는? - 자연수, 0, 분수, 소수 02. 자연수 - 0, 분수, 소수가 아닌 수 03. 자연수의 개수 - 1부터 출발하지 않는 자연수 04. 자릿수와 자릿값 - 용어의 혼동을 잡아주어라 05. 0 - ‘원래 없는 것’이 아니라 ‘있다가 없는 것’ 06. 짝수와 홀수 - 초등학교 5학년 이전에 개념을 알려주어라 07. 자연수 안에 약수가 2개인 소수 - 소수의 개수는 무수히 많다 08. 분수란? - 분모만큼 나누어 분자만큼 표시(색칠)한 수 09. 분수의 종류 -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10. 분수의 중요한 기준 - 단위 분수 11. 분수의 위대한 성질 - 분모와 분자에 0이 아닌 같은 수를 곱하거나 나누어도 크기는 같다 12. 소수 - 모두 분수로 설명하라 13. 7개의 소수를 잡아라 - 천천히 단계별로 훈련시켜라 14. 소수와 친한 수는? - 10, 100, 1000 15. 정수의 종류 - 양의 정수, 0, 음의 정수 16. 미지수 - 아직 알지 못하는 수 2부. +, -, ×, ÷, 진정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가? 01. 수식 - 수와 연산 기호로 만드는 식 02. 덧셈(+) - 기준이 같아야 더한다 03. 분수의 덧셈 - 역시 기준이 같아야 더한다 04. 뺄셈(-) - 빼면 작아진다 05. 분수의 뺄셈 - 안 빠지면 빠지게 하라 06. 곱셈(×) - 같은 수의 더하기 07. 배수와 약수 - 혼동의 씨앗을 키우지 마라 08. 배수판별법 - 외우게 하지 말고 이유를 알려주어라 09. 분수의 곱하기 - 곱하면 작아지는 수가 있다 10. 거듭제곱 - 거듭해서 제 자신을 곱한 수 11. 나눗셈(÷) - 같은 수의 빼기를 몇 번했는지 세는 것이 귀찮아서 만들어졌다 12. 등분제와 포함제 - 등분제와 포함제, 둘 다 가르쳐라 13. 분수의 나눗셈 - 나눗셈을 곱셈으로 바꾼다 14. 검산 대신 답 예측하기 - 포함제의 문제로 검산을 시도하자 3부 괄호( )와 사칙 계산 01. 혼합 계산 순서 - 식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게 하는 것 02. 괄호 - 먼저 계산하라는 명령 기호 03. 약속에 의한 연산 기호 - Δ, ∇, ※, ★, ⊙ … 04. 혼합 계산 순서의 파괴 - 튼튼한 개념은 어긋남이 없다 05. 합과 차의 관계 - 수에 대한 감각을 살리는 방법은 두 수를 비교하는 것 06. 덧셈과 곱셈의 혼동 - 혼동이 없다면 중학 수학은 잘한다 07. 미지수를 사용한 분수의 사칙 계산 - 사칙 계산이 완료된 6학년 이상이 보라 08. 번분수 - 분수의 나눗셈은 분모끼리, 분자끼리 나누어도 된다 09. 부분분수 - 한 분수에서 분모는 두 수의 곱, 분자는 두 수의 차다 10. 가비의 리 - 같은 비를 더해도 같다 4부 부등호(>, <, ≥, ≤)와 등호(=) 01. 부등호(>, <, ≥, ≤) - 큰 쪽으로 입을 벌리라는 명령 기호 02. 수의 분류 - 학생이 필요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03. 어림수와 부등식 - 실력을 갖추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04. 등호(=) - 가장 중요한 수학 기호 05. 방정식이란? - 미지수가 있는 등식 06. 등식의 성질로 방정식 풀기 - x의 값을 구하자 07. 방정식 만들기 - 충분한 연습 후에 활용하자 08. 방정식 푸는 순서 - 혼합 계산 순서의 역순으로 09. 등식의 종류 - 방정식, 항등식, 등식이 성립되지 않는 식 5부 수와 수식의 확장 01. 초등 수학 - 모든 것은 분수로 통한다 02. 비 - 상대적 가치의 비교 03. 여러 가지 비율 - =(비율) 04. 비의 성질 - ‘분수의 위대한 성질’과 같다 05. 기준량과 비교하는 양의 관계 -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 06. 백분율 - 기준이 100인 비율 07. 할푼리 - 기준이 다른 여러 개가 모였다 08. 원리합계 - (원금)+(이자) 09. 비례식의 성질 - ‘비례식의 성질’ 속에는 ‘등식의 성질’이 있다 10. 비례식을 방정식으로 만들기 - 비례식의 성질을 기억하면 된다 11. 다시 비례식으로 - 비례식으로 만든 방정식을 다시 비례식으로 만드는 방법 12. 연비 - 3개 이상 연속된 비 13. 비례 배분 - 비례하게 나누어주기 에필로그 수학에도 통역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