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로는 맨발로 해변을 걷는 일 - 삼척 맹방해변
2.푸른 바다 속을 걷다 - 통영 동피랑
3.이토록 쓸쓸한 풍경 - 신안 증도 태평염전
4.자작나무숲에선 깊은 심호흡을 - 횡성 미술관 자작나무숲
5.가만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 양평 구둔역
6.촌스럽게 일몰 사진 따위는 찍지 않겠어 라고 했지만 - 사천 실안 해안도로
7.작고 귀여운 프랑스 마을 - 가평 쁘띠 프랑스
8.낡은 필름 속 풍경과 만나다 - 군산 근대문화 여행
9.세상사가 이처럼 단순했으면 - 양양 하조대와 남애항
10.나의 마음이 당신에게로 옮겨 간다 - 강릉 보헤미안
11.다친 마음을 위로하는 따스한 노을 - 태안 꽃지해변
12.4월의 제주를 가장 잘 느끼는 방법 - 제주 비자림
13.허리에 낭창낭창 감기는 30리 해안길 - 남해 물미해안도로
14.추억이란 어쩌면 간이역 같은 것 - 정선 새비재 지나 함백역까지 가을 드라이브
15.대나무숲에서 불어오는 초록빛 바람 - 담양 대나무숲과 메타세쿼이아 숲길
16.봉긋한 능의 곡선 - 경주 노서 노동동 고분군
17.고즈넉한 호수 산책 - 고성 화진포호와 송지호
18.당신과 함께 7번국도 낭만드라이브 - 동해 망상해변에서 추암해변까지
19.여수의 낭만을 느끼다 - 여수 돌산대교 야경과 고소동 벽화골목
20.한국에서 만나는 알프스 -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21.그냥 훌쩍 떠나오기 좋은 곳 - 인천 을왕리해변과 무의도
22.백제의 우아한 정원 - 부여 궁남지
23.홍어처럼 곰삭은 풍경과 만나다 - 나주 영산강 빈티지 여행
24.귀기어린 풍경 - 청송 주산지
25.그 섬에 가고 싶다 - 신안 흑산도 홍도
26.김광석을 추억하다 - 대구 방천시장
27.서강이 보여주는 연한 봄 풍경 - 영월 선돌
28.느리게, 느리게 걷는 봄 산책 - 서울 효자동, 청운동 등 서촌 일대
29.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 - 아산 공세리성당
30.방 안에 봄바람이 불거나 말거나 - 하동 관향다원
31.벚꽃은 솜뭉치처럼 피어 - 하동 쌍계사 벚꽃
32.당신과의 즐거운 봄날 소풍 - 고양 원당종마목장
33.마음 속 열목어 두어 마리 키우는 일 - 정선 정암사와 만항재
34.무릉도원에 들어서다 - 영덕 지품면 복사꽃
35.노 저어 유유자적 즐기는 가을 물길 - 춘천 의암호 물레길
36.유월의 숲 속을 걷는다는 것 - 횡성 숲체원
37.맛있는 빵집과 클래식 음악다방, 그리고 절집 앞마당의 적요 - 파주 겨울 나들이
38.바다와 풍경 소리, 그리고 맑은 차 한잔 - 인천 강화도 당일치기 여행
39.그날 밤 이후 나는 조금 더 착한 사람이 되었지 - 통영 소매물도
40.편지를 쓰며 유배의 간을 견디다 - 강진 다산초당과 백련사
41.고샅길 따라 걸으며 느끼는 풍류와 멋 - 전주 한옥마을 산책
42.그녀와 함께, 7월의 산책 - 양평 세미원
43.땅끝에서 맞는 뜨거운 일출 - 해남 땅끝마을
44.다른 별의 풍경 - 제주 다랑쉬오름
45.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 파도 그리고 등대 - 강릉 주문진항
46.소슬한 가을바람이 무량수전 풍경을 흔들고 지날 무렵 - 영주 부석사
47.선경에 발 담그고 세상을 잊다 - 동해 무릉계곡
48.그녀와 함께 데이트하기 좋은 곳 -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49.마음마저 초록으로 물드는 대숲 산책 - 사천 비봉내마을
50.퇴계가 반했던 풍경 - 봉화 청량산 청량사
51.가져가고 싶은 골목 - 청주 수암골
52.괜히 하루를 낭비하고 싶을 때 - 인천 차이나타운
53.눈물이 나면 걸어서라도 - 순천 선암사와 송광사
54.난분분 흩날리는 벚나무 아래 - 부안 내소사
55.내 가슴 속으로 들어온 바다 - 영덕 강축 해안도로
56.짙은 안개 속 무덤덤한 도시 - 밀양 영화 「밀양」 촬영지
57.물속에 핀 고운 애기단풍 - 장성 백양사
58.기분 좋은 가을 트레킹 - 문경 문경새재
59.단풍잎 즈려 밟고 가을에서 가을로 - 고창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60.오렌지빛으로 물드는 제주의 하늘과 바다- 제주 광치기해안 일출
61.마음이 활짝 열리는 절 - 서산 개심사
62.마음을 이어주던 옛날 옛적 그 다리 - 영월 요선암과 판운리 섶다리
63.연인의 손을 꼭 잡고서 - 함양 상림
64.천불천탑의 신비 - 화순 운주사
65.기암절벽 사이를 걷다 - 청송 주왕산 트레킹
66.맛있는 봄을 만나자 - 통영 봄맛기행
67.걷다보면 마음이 연해지는 -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68.숨어 있기 좋은 섬 - 신안 가거도 만재도
69.108계단 다랭이 논 -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
70.봄날 즈려 밟고 - 여수 거문도 봄 트레킹
71.물안개처럼 아련히 피어오르는 첫사랑의 추억 - 춘천 소양호
72.복잡다단한 피곤쯤이야 바람에 날려 보내지 - 담양 소쇄원
73.광활한 갈대밭, 가을은 황금빛으로 깃들다 - 순천 순천만
74.고백하기 좋은 길 - 아산 곡교천변길
75.오래된 시간을 걷다 - 대구 진골목 도보여행
76.조금만 느리게 느리게 -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77.로마네스크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 - 전주 전동성당
78.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름 - 제주 따라비오름
79.돌담에 속삭이는 햇살같이 - 강진 영랑생가
80.정자 위 여름 한 나절 심사가 여유롭다 - 밀양 영남루
81.폭죽이 터지듯 만발하는 봄 - 광양 매화마을
82.걷다보면 정갈해지는 마음 - 횡성 풍수원성당
83.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돌들을 쓰다듬는 일 - 경주 황룡사지
84.이런 골목 하나쯤 가슴에 여며두고 있었으면 - 서울 북촌 한옥마을
85.인천의 옛 모습을 만나다 - 인천 배다리골
86.겨울바다의 낭만과 활력 - 포항 구룡포
87.우리의 열 살, 스무 살 시절을 발견하는 일 - 춘천 망대골목
88.순대국처럼 따스한, 가자미식해처럼 고소한 - 속초 아바이마을
89.그물 위로 춤추는 은빛 멸치 - 부산 기장 대변항
90.별 헤는 밤 - 영천 정각별빛마을
91.남한강과 소백산을 한눈에 - 단양 온달산성
92.가야금 같은 파도 소리 들리는 - 속초 영금정
93.한국 정신의 아름다움을 만나다 - 안동 병산서원
94.소치 허련의 흔적을 찾아서 - 진도 운림산방
95.당신과 함께 가고 싶은 사월의 섬 - 인천 자월도
96.달빛과 밤바다, 어화가 빚어내는 환상 풍경 - 영덕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97.작은 섬에서의 하룻밤 - 제주 마라도
98.걷고 또 걷고 싶은 길 - 정선 화절령
99.화려한 서울의 야경 - 서울 응봉산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