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즐겨쓰는 단어 표현의 모든 것. 독자들이 즐겨 쓸, 원어민이 즐겨 쓰는 영어표현과 영단어, 문화적인 이야기를 담은 책. 식당, 약국, 회사 등의 '장소'는 물론이고 전화, 자기소개 등 '상황'과 색깔, 표정 등 '테마', 우리가 늘 틀리는 콩글리시에 이르기까지 영어의 모든 것을 Where, When, What, How로 묶어 정리하였으며, 각 파트의 도입부에는 알아둬야 할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구성하였다, 또한 자연스러운 현지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과 밀접한 예문들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