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재와 범패

채혜련 | 국학자료원 | 2011년 03월 18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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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영산재와 범패』는 범패, 연극, 무용, 미술, 음악, 무대까지 서양의 오페라보다 훨씬 장엄하고 웅대한 종합예술인 '영산재'와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일체의 진행을 이끌어가고 있는 재의 꽃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범패'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범패는 일찍이 1973년에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되었고, 문화ㆍ예술ㆍ철학이 어우러진 공연예술로 발전시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채혜련은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상담학, 원광대학교 한국문화학과 문학박사, 현재 고등학교 음악교사. 연구논문 「영산재범패의 선율에 관한 연구-박송암류상단권공{홋소리·짓소리를 중심으로-」, 「범패 선율에 대한 연구1)-일본·티벳 음표 선율을 중심으로-」, 「경전에 나타난 범패-『卍新纂續藏經』과 『大正新脩大藏經』중심으로-」, 「『朝鮮王朝實錄』에 보이는齋儀式」, 「고려팔관회의 문화 예술적 의식진행절차」, 「靈山齋儀式 절차 속 茶偈頌의 전개」, 「고교생 합창부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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