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나를 가장 많이 배신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 통제력 착각-아무리 많이 시도해도 터지지 않는 잭팟의 함정
* 지식 착각-정보가 많을수록 판단력이 떨어지는 생각의 아이러니
* 자기 과신-나를 가장 많이 배신하는 것은 나 자신이다
* 가용성 휴리스틱-내가 자주 경험한 것일수록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착각
* 주목 효과-‘친숙한 것’을 ‘잘 아는 것’으로 착각하면 위험하다
* 확증 편향-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본다!
* 사후 판단 편향-처음부터 그렇게 될 줄 알고 있었어!
2장 내가 선택한 틀이 나를 가두는 함정이 된다
* 대표성 휴리스틱-최근 수익률이 가장 좋은 펀드에 투자자가 몰리는 이유
* 기준점 효과와 불충분한 조정-반값세일과 충동구매의 상관관계
* 기준점 효과와 불충분한 조정 2-미분양 아파트의 할인 분양에 숨은 함정
* 프레이밍 효과 1-내가 선택한 틀이 나를 가두는 함정이 된다
* 프레이밍 효과 2-가격 비교 사이트에 숨은 함정
* 프레이밍 효과 3-가정용 전기요금을 올리면 블랙아웃을 막을 수 있을까?
* ‘하루 1천 원으로’ 전략-고작 껌 한 통 값으로…
3장 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덫에 걸린다
* 프로스펙트 이론 1-효용보다 가치를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
* 프로스펙트 이론 2-절대 손해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덫에 걸린다!
* 손실 회피-하우스 푸어들은 계속 손해를 보면서도 왜 집을 팔지 못할까?
* 매몰 비용 오류-본전 생각 때문에…
* 심적 회계 1-사람 모두 마음속에 손익 계정을 가지고 있다
* 심적 회계 2-추가할인은 소비자를 공략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 심적 회계 3-투자자들이 더 큰 손해를 보면서도 손절매를 못하는 이유
* 후회 이론-사람들은 최선의 대안보다 후회를 덜 하는 대안을 원한다
* 보유 효과 1-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
* 보유 효과 2-체험 마케팅 속에 숨겨진 비밀
* 현상 유지 바이어스-은퇴자들이 부동산 처분을 꺼리는 진짜 이유는?
4장 당신은 매일 낚이고 있다
* 화폐 착각-월급이 올랐다고 무조건 좋아하면 안 되는 이유
* 양떼행동-사이비 전문가들의 농간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 선호의 역전-당신의 선택은 언제나 뒤바뀔 수 있다
* 맥락 효과-고정관념의 함정을 경계하라
* 유인 효과 1-주력 상품과 미끼 상품의 상관관계
* 유인 효과 2-VVIP 마케팅의 진짜 목적은?
* 타협 효과 1-‘적당한 조건’의 제품이 더 잘 먹히는 이유
* 타협 효과 2-중간이 가장 안전하다? 가장 위험하다!
* 범주화 효과-선발주자가 후발주자보다 유리한 이유
* 후광 효과-인기 캐릭터가 붙은 과자가 잘 팔리는 이유
* 초두 효과와 최신 효과-처음과 마지막이 유리하다
* 아쉬 효과-모두가 ‘예’라고 하면 ‘예라고 하게 된다?
* 자기 조절 초점 이론-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 어느 쪽이 더 끌리나?
* 근시안적 의사결정-눈앞의 사소한 이익에 매달리는 이유
* 마중물 효과-공짜 쿠폰이 공짜가 아닌 이유
* 공짜 점심 효과-마중물 효과의 빛과 그림자
* 미래 할인 효과-오늘 최선의 선택이 내일은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이유
5장 당신이 믿어온 상식이 당신을 배신한다
* 기술적 분석으로 주식투자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승자/패자 주식 포트폴리오에 근거한 투자는 유효할까?
* 침체국면일수록 투자자들은 왜 가치투자 전략을 외면할까?
* 데이 트레이딩으로도 돈을 벌 수 있을까?
* 계절적 이상 현상과 투자는 상관관계가 있을까?
* 부동산정책이 온탕과 냉탕 사이를 오가는 이유는?
* 세수 확보를 위한 치열한 신경전 어느 쪽이 성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