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여신들 : 역사를 바꾼 10명의 위인들

정명섭, 박지선 | 책우리 | 2010년 08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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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세상을 뒤집은 10명의 여자들! 『혁명의 여신들』은 혁명을 꿈꿨던 매혹적인 10명의 여인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그들이 투쟁했던 역사의 현장 속으로 들어간다. 현대 무용의 창시자 이사도라 던컨, 편하고 실용적인 옷으로 여성 해방을 이끈 코코 샤넬,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프리다 칼로 등 총 10명의 여인들의 성공과 위대함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당대에는 시끄럽고 불쾌하고 심어지는 미쳤다는 평가까지 받아야 했지만 이들은 당연시되던 불합리함에 맞서 행동했고, 남성들이 기꺼이 받아들였던 부조리한 세상에 도전하여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바꿨다.

저자소개

저자 정명섭은 커피를 좋아하는 책쟁이. 1973년 처녀자리. 서른 즈음 커피 향에 매료되어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의 길을 걷는다. 다시 몇 년 후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든다. 어린 시절부터 인간의 지나온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책과 자료들을 섭렵했다. 2006년 랜덤하우스 코리아에서 을지문덕을 주인공으로 하는 역사추리소설 《적패》1, 2를 출간했다. 2008년에는 황금가지에서 발간된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에 단편 〈불의 살인〉이 수록되었으며 추리작가 협회에서 발간하는 《올해의 추리소설》에 단편 〈매일 죽는 남자〉를, 계간지 《계간 미스터리》에 〈흙의 살인〉을 수록했다. 2009년에는 《연인, the lovers》, 《두 명의 목격자: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2에서 〈빛의 살인〉과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서 〈바람의 살인〉으로 꾸준히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파주출판도시 아시아 정보문화센터에 있는 카페 인포떼끄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중이다. 저자 박지선은 잠을 좋아하는 책쟁이. 1980년 물고기자리. 강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도서관 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다. 《연인, the lovers》 공저 이후 새로운 작품을 준비 중에 있다.

목차소개

로자 룩셈부르크 Rosa Luxemburg 이사도라 던컨 Isadora Duncan 헬렌 켈러 Helen Keller 코코 샤넬 Coco Chanel 애거서 크리스티 Agatha Christie 아멜리아 에어하트 Amelia Earhart 레니 리펜슈탈 Leni Riefenstahl 프리다 칼로 Frida Kahlo 조피 숄 Sophie Scholl 제인 구달 Jane Good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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