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문화경제학 분야의 범위
I. 소비와 고용
소비
-신중하게 다뤄져야 할 자료
-자료의 해석
게리 베커와 조지 스티글러의 음악 소비 모델
노동시장
-문화예술 분야의 고용 규모: 신화와 현실
-예술가의 삶, 혹은 위험한 직업 선택의 명백한 비합리성
데이비드 스로스비의 시간배분 모델(1994)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복제’
II. 공연예술
공연예술의 생산 기능
공적인 개입에 영향을 받는 공연예술의 공급
보몰과 보웬의 모델(1966)
-‘비용질병’ 모델
-공연예술에서 지원의 중요성
기관들의 전략
-품질/관객 수의 딜레마
-입장권 가격의 결정과 기부의 역할
축제의 예를 통해 보는 보조금의 역효과
III. 미술시장과 문화유산
미술시장
-3개 미술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가격의 형성
-가격, 객관적 요소인가?
-미술시장의 위기
-미술품 구입은 수익성이 있는가?
미술관
-1980년대의 ‘미술관 열기’
-미술관 경영: 가치 패러독스
공공컬렉션의 신 소장품
역사 유적
-보호 대상 유적의 증가와 그에 따른 비용의 증가
-공급의 위축
-공공개입의 표류
IV. 문화산업-도서, 음반, 영화, 비디오게임
매체의 생애주기-음반의 예
상품 복제성과 독창성: 독특한 연금술
-원작산업
-소수의 작품들에 대한 소비 집중
대기업과 독립기업, 중소제작사에 대한 혁신의 위임
도서 출판, 디지털을 향한 첫걸음
도서 출판, 급변하는 산업구조
출판계 과점의 주변부
-전자책, 떠오르는 시장
음악산업, 침체 혹은 새로운 국면?
영화
-독립제작사들의 취약성
영화 제작비용의 분류
억제할 수 없는 비디오게임의 발달
-시장의 커다란 변동성
-온라인게임으로의 이동
집중화의 영향을 받고 있는 소매
-온라인 판매: 위협 혹은 가능성
-문화와 디지털의 거대기업들
-산업 전략의 다양성
소셜 네트워크 혁명
V. 문화정책
문화정책의 경제학적 근거
-자유주의 논거, 시장 실패
-문화지출의 승수효과
-위엄 및 유산의 가치, 그리고 교육적 가치
-공급의 특성
-수요의 형성과 표현 방식
-불확실성과 국가의 개입
문화정책의 형태
-앵글로색슨 국가에서의 미약한 개입
-프랑스의 개입 전통
-공권력의 개입 방식
문화정책 비판
-지대rent와 지나친 보호정책
예술작품의 수출 제한
-문화기관의 관료주의화와 문화 예산의 표류
자유주의 혹은 쿼터제? 영상물 사례
-창작의 메마름?
-외부효과의 과대평가와 평가의 부재
-재분배 효과에 대한 문제
-직접 민주주의, 비효율성에 대한 해결책?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