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시학

김윤배 | 국학자료원 | 2014년 02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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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 책은 총 2장으로 구성하여, 김수영 시학과 김수영 시의 수용미학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1장에서는 논의의 방향, '자유'와 '속도'의 모더니티, 모더니티와 리얼리티의 언어 극복, 모더니티와 리얼리티의 수용미학 등을 살펴본다.

저자소개

194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세계의 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겨울 숲에서』『강 깊은 당신 편지』『굴욕은 아름답다』『따뜻한 말 속에 욕망이 숨어 있다』『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부론에서 길을 잃다』『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장시『사당 바우덕이』와 산문집『시인들의 풍경』『최울가는 울보가 아니다』『바람의 등을 보았다』, 평론집『온몸의 시학 김수영』, 동화집『비를 부르는 소년』『두노야, 힘내』를 상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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