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부경대학교 출강. 2004년 《작가세계》 여름호 평론부문 당선.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평론 당선. 「이문열 소설에 나타난 식민과 탈식민의 두 양상」으로 부산대학교에서 박사학위. 저서로 {왜 다시 토지를 말하는가}(공저, 2007), {2000년대 한국문학의 징후들}(2008, 공저), {문학과 문화, 디지털을 만나다}(공저, 2008), {야곱의 팥죽 한 그릇}(2008), {살아있는 마네킹: 성형, 몸, 젠더}(2008, 공저), {이문열 소설과 이데올로기}(2009), {1930년대 문학의 재조명과 문학의 경계 넘기}(공저, 2010), {키워드로 읽는 2000년대 문학}(공저, 2011), 논문으로 「{아바타}에 나타난 정치와 적에 관한 인식 문제」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