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론』은 신앙생활을 50여 년 한 저자가 신앙이 무엇인지, 신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타락성은 어떻게 벗을 수 있는지 또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완성된 인간은 어떤 모습인지 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개성완성과 가정완정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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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중앙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초교파기독교협회 상임이사, 한국 종교협의회 이사, 주간종교사 사장, 사단법인 기독교연합운동협회 이사장,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협회장, 재단법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 이사장, 사단법인 초교파기독교협회 회장, 한국종교협의회 회장, 중화민국 선교사, 세계기독교통일신련협회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고, 선문대학교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음. 현재는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