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이야기,아버지, 엄마를 유학보내십시오 엄마의 영어 실력 형편없어요...17 당신, 미국 유학 가소!...22 애쉬런드 대학에 입학을 허가받다...25 봉급 포기 각서를 쓰고서야 유학 허락을 받아...27 공항 출국장에 혼자 쓸쓸히 남은 남편...32 나의 유학을 위해 아파트도 팔고 온 가족이 모여...35 어려운 대학원 공부...39 외환위기의 어두운 그림자가 밀려와...43 다시 유학을 가라면 차라리 죽는 게…...47 이 사각모 나 대신 당신이 써야 하는데…...49 복직과 더티(Dirty)한 교육청 처사...51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께...55 유학의 시기는 빠를수록 좋다...61 유학은 어디로 가면 좋을까?...67 주거(Housing) 문제...69 경비는 얼마나? ...73 유학중 항상 휴대해야 하는 서류들...74 유학생의 취업...78 장학금 제도...82 둘째 이야기, 콩글리쉬면 어때 말문부터 트고 보자 대통령이 이름붙인 최초의 신지식인 교사...87 콩글리쉬면 어때, 무조건 지껄여라...92 교사들이 포기한 영어로만 하는 수업,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96 수십 년 대물림 죽은 교육 버려라 ...104 10년을 공부해도 외국인과는 말 한마디 못해…...107 실용 영어가 정착, 활성화되지 못하는 인적 요인...111 실용 영어의 활성화 방안 ...115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할 수 있습니까...121 셋째 이야기, 홈스테이를 통해 본 아이들 세계 홈스테이를 통해 본 아이들의 고민...135 귀한 자식일수록 강하게 키워야...142 아버지를 보고 싶어요...147 배앓이의 원인은 부모의 불화 때문이었어...150 학교 폭력 가해자는 언젠가는 피해자가 된다...152 익명의 장학금 기증자...157 한국이 어머니의 편지...160 학부모님께 ―여름방학을 맞으며―...164 선생님, 저도 해냈습니다 ―앞산 등산로에 이정표 달기―...168 넷째 이야기, 교육개혁은 교육 현장의 민주화로 이루자 교육개혁은 교육 현장의 민주화이다...177 교육청 개혁, 이제는 미룰 수 없다...182 교장이 선출제로 뽑혀야 학교가 변한다...190 행복한 학교 만들기...194 세인트 피터즈 고등학교의 교육행사들...199 19세기 학교와 20세기 교단은 하루빨리 무너져야 한다...210 교육관리직(교장, 교감), 장학연구직에 여성할당제 도입해야...214 교사자격증을 교사면허증으로...217 1교사 1전담 교실 주어져야...220 소규모 학교가 좋다...223 폐교 활용 방안...226 학기의 변경...229 학교의 시설과 제도를 학생의 입장에서 보수하고 보완해야...231 수학여행 풍속도 이제는 바뀌어야…...240 학교 행사는 아이들 손으로...253 학부모회의, 이제는 아버지가 참석해야...258 교육 나무와 공자님 말씀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