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싶어도 어떤 책을 읽어야 될 지 엄두가 안나는 친구들 책을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새로운 책을 읽고 싶은 친구들을 위해 19살 여고생이 쓴 10권의 추천서로 각각의 책을 여행지로 하여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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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하연은 2013년 현재 덕원여자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그동안 인물로 보는 도서관 진경산수화와 동의보감의 마을 괴짜들의 책나라 여행 등 스토리를 썼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되기를 꿈꾸며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해서 미완성의 그릇을 채워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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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첫 번째 여행지 : Revolution No.3
두 번째 여행지 : 선생님, 괜찮으세요?
세 번째 여행지 : 책에 미친 청춘
네 번째 여행지 : 담임은 오늘도 울 삘이다
다섯 번째 여행지 : 샐러드 기념일
여섯 번째 여행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일곱 번째 여행지 : 히말라야 도서관
여덟 번째 여행지 : 백의 그림자
아홉 번째 여행지 : 빼앗긴 내일
열 번째 여행지 : 오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