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존의 영문법 책들에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이유 시작 01 나는 영어를 못한다 시작 02 이 책에 대해 시작 03 영어 공부에 대해 초보의 심정을 모르는 기존 영문법 책들에 대한 불만 46가지 불평불만 01 우리말과 영어는 어순이 ‘완전’ 반대라고? 불평불만 02 ‘명사’에 무슨 종류가 그리 많아! 불평불만 03 난 솔직히 ‘BE 동사’를 모르겠어 불평불만 04 BE 동사와 형용사를 왜 따로 배워야 하는데? 불평불만 05 동사의 ‘3단 변화’, 왜 하필 3단이야? 불평불만 06 동사의 ‘현재형’도 엄연히 원형이 ‘변화’한 거다 불평불만 07 동사의 ‘과거형’은 그냥 무작정 외우는 거라고? 불평불만 08 동사의 ‘미래형’을 이해했다면, 이제 ‘조동사’를 이해해야 할 시점 불평불만 09 도대체 ‘분사’는 어디에 쓰는 거야 불평불만 10 ‘현재분사는 능동 형용사다’를 백날 외운들 말이 나올까? 불평불만 11 그놈의 지긋지긋한 과거분사(P.P.) 불평불만 12 BE -ING, BE P.P.는 기계처럼 외우고 있는데… 불평불만 13 수동태는 능동태를 뒤집은 거라고? 불평불만 14 1형식 ~ 5형식, 이거 모르면 말 못해? 불평불만 15 보어, 몰라도 말만 할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냐? 불평불만 16 문장 형식에 집착하는 헛짓거리를 그만두자 불평불만 17 ‘5형식 문장’은 좀 이상한 것 같아! 불평불만 18 전치사는 너무 많아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어 불평불만 19 동명사! 동사가 명사로 변한 거니까 명사랑 같다고? 불평불만 20 TO 부정사, 무책임하게 이걸로 때우자는 거네? 불평불만 21 하나의 문장에는 동사가 한 개만 있어야 한다? 불평불만 22 무슨 구, 무슨 절은 왜 그렇게 많은지! 불평불만 23 관계대명사, 지겹도록 외웠건만 써먹은 적이 없다 불평불만 24 “관계대명사를 이용해 두 문장을 합치시오”좀 그만하면 안 돼? 불평불만 25 관계대명사의 생략? 원래 없었던 거 아냐? 불평불만 26 WHAT도 관계대명사야? 불평불만 27 12시제? 정말 그걸 다 사용하기나 해? 불평불만 28 완료시제에 또 세 가지? 불평불만 29 일단 ‘현재완료’나 제대로 알자 불평불만 30 이놈의 공식 HAVE P.P. 정말 미쳐버리겠어! 불평불만 31 과거완료는 현재완료를 한 칸 뒤로 옮기면 되나? 불평불만 32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THAT? 좀 쉽게 말하면 안 돼? 불평불만 33 가주어-진주어, 이런 건 왜 만들었을까? 불평불만 34 동격의 THAT? 그냥 ‘있으나 마나 한 THAT’이라 하자! 불평불만 35 테이크아웃, 체크인… 구동사 모르고도 잘 쓰고 있었네 불평불만 36 구동사, 외우려니까 끝이 없는데… 불평불만 37 관계부사, 이 이름도 싫어! 관계대명사랑 비슷한 건가? 불평불만 38 WHEN, WHERE가 관계부사? 의문사 아냐? 불평불만 39 HOW, WHY는 관계부사야, 아니야? 불평불만 40 관사? 골치 아프게 이딴 걸 왜 쓰는 거야? 불평불만 41 관사는 A나 THE 중에서 고르는 거 아냐? 불평불만 42 가정법, 짜증 유발 금메달! 불평불만 43 시제랑 뜻이 맞질 않아. 도대체 가정법의 원리가 뭐야? 불평불만 44 영문법을 통틀어 가장 싫은 게 ‘가정법 공식’이다 불평불만 45 가정법 공식 중 얄미운 삼총사 WOULD, COULD, SHOULD 불평불만 46 ‘새라면 날아갈 텐데.’ 말고 진짜로 쓸 만한 예문을 달라고! 그밖에 알면 영어가 쉬워지는 것들 마무리 01 긴 문장을 쉽게 해석하는 방법 마무리 02 진짜 평범한 구문이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