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인간의 이중성과 애욕의 무절제에 경종”
― 정종명 장편 『올가미』
● 불운과 정년을 넘어 시인으로 빛나다”
― 김병래 시집 『떠남의 의미』
● 수필이론과 수필사(史) 정립의 시금석”
― 이유식 수필이론서 『새 시대 수필이론 다섯 마당』
● “문학과 미술의 융합, 그 어울림의 미학”
― 윤재천 수화집 『그림과 시가 있는 수필』
● “사랑, 그 진실과 현실 이야기”
― 김건중 소설집 『발가벗은 새벽』
● “가족이 함께 읽으면 더 유익할 동화”
― 안재식 동화집 『검정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 “글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살다”
― 이경구 수필집 『소렌토 아리랑』
● “가슴 저리는 사랑의 편지”
― 이재원 지음 『千年의 香氣 편지로 남다』
● “태만한 뇌를 긴장시키는…”
― 김충근 시집 『초월』
● “스치는 바람에게서 기쁨을 감지하다”
― 장충길 시집 『바람의 사람』
● “현대인의 생활에 더욱 절실한 문학향기”
― 이동길·남상권·김원준·김권동 교수의 특별기획서 『문학의 맛과 향기』
● “형이상시법의 궁극적 실현”
― 최규철 시집 『빛으로 가는 길』
● “이 시대 군상들의 고뇌”
― 김신영 시집 『불혹의 묵시록』
● “빛과 향기 그득한 사랑 과수원”
― 김천우 시집 『내 안의 그대를 위한 연가』
● “이삭이 발현하는 삶의 지혜”
― 성종화 수필집 『늦깎이가 주운 이삭들』
● “장가계가 낳은 첩보와 사랑 이야기”
― 손정모 장편소설 『별난 중국 천지』
● “고향의 푸근함과 카타르시스적 흡인력”
― 정목일 수필집 『모래밭에 쓴 수필』
● “사랑에 대한 진실과 소구(訴求) 의식”
― 손계숙 시집 『이제야 사랑인 것을』
● “시조다운 율조와 높은 음악성”
― 최봉희 시조집 『꽃따라 풀잎따라』
● “현대인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
― 송철규 지음 『송선생의 중국문학 교실』
● “길항(拮抗)적 진정성 추구의 시선(視線)”
― 최용석 평론집 『인연의 진정성 문학의 투명성』
● “서정시적 신선감과 영상미”
― 박종규 수필집 『바다칸타타』
● “식물성 언어로 직조된 시”
― 송병훈 시집 『소나무의 기도』
● “인스턴트식 사랑을 거부”
― 이철호 시집 『이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 않다』
● “리얼리티와 모더니티의 공존”
― 안재찬 시집 『침묵의 칼날』
● “고뇌 속의 성찰과 의지”
― 이양우 시집 『천년무(千年舞)』
● “수필은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 아니다”
― 이관희 지음 『창작문예수필이론서』
● “고령에도 식지 않는 문학 열정”
― 이유식 평론집 『변화하는 시대 우리문학 엿보기』
● “주체상실의 현대인에게…”
― 이동근 수필집 『손자, 할아버지에게 길을 묻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 이성숙 시집 『무대 위에 올려 진 소품』
● “영원히 찬양받아야 할 그 무엇”
― 정유찬 시집 『사랑의 안부』
● “하늘로 띄우는 편지”
― 김재현 유고시집 『고운 님 오시는 길···』
● “한글세대를 위해 쉽게 풀어 쓴 명심보감”
― 박상현 지음 『명심보감』
● “우리 시대 진정한 청소년문학”
― 정유정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 “신산한 삶과 아내의 무게”
― 이관희 소설집 {아내의 천국}
● “바람을 통한 절대적 가치 추구”
― 권용태의 시선집 『바람에게』
● “독서문화 창출 주역”
― 1970년 창간 『독서신문』
● “원로시인이 육화한 윤동주 이야기”
― 안도섭 평론집 『조선의 혼불 타던 밤에』
● “자연과의 교감으로 탄생”
― 이소연 시집 『건반 위의 바다』
● “문인 CEO가 쓴 몽골 풍물서”
― 전지명 지음 『이것이 몽골이다』
● “감성 일깨우는 전문 낭송시집”
― 김춘경 지음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 “시 전문지의 또 다른 샛별”
― 『한국현대시』 창간호
● “시로 피어난 그득한 효심”
― 김용오 시집 애절한『사부곡』
● “호머의 {일리아스}를 능가하는 서사시집”
― 안도섭 서사시집 『아 삼팔선』
● “한국인 최초의 우주시인”
― 신지혜 시인의 첫시집 『밑줄』
● “한국문학방송 문인글방 작품선집 제1집”
― 이유식 등 97인 공저 『반딧불의 서정』
● “자연친화적 서정의 세계”
― 김홍표 시집 『뒤란에 서다』
● “21세기 현대판 「소학」”
― 박상현 지음 『소학필사교본(小學筆寫敎本)』
● “여백(餘白)의 미학을 통찰”
― 김송배 시집 『여백시편(餘白詩篇)』
● “붉은 포도밭 같은 인생”
― 권남희 수필집 『그대 삶의 붉은 포도밭』
● “생생한 6·25 체험 에세이”
― 이유식 편저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한다』
● 등단 17년 만에 엮은 책”
― 조희길 시집 『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
● “‘인격’을 느끼게 하는 시”
― 손희락 시집 『감동』
● “면장댁 아들 국무총리 된 이야기”
― 이해찬 자서전 『청양 이 면장댁 셋째 아들, 이해찬』
● “명작가곡 탄생을 위한 노래시집”
― 한국가곡작사가협회 노래시집 『시는 노래가 되어』
● “공해로 찌든 도시인의 청량제”
― 정영옥 첫 시집 『가원의 시 사계』
● “영어·중국어 대역 합본 시집”
― 이주철 시집 『원시님 산소 좀 빌려 주소』
● “부모교육전문가가 가슴으로 지은 책”
― 정태원 수필집 『행복 예감』
● “바다빛, 그 미움과 사랑의 변주”
― 천향미 시집 『바다빛에 물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