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ㆍ4
제1막
출생 그리고 고난의 시작ㆍ25
서러울 수밖에 없던 나날들ㆍ28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ㆍ31
유난히 키가 작았던 아이ㆍ34
체육시간 그리고 운동회ㆍ37
탁구ㆍ41
은근한 개구쟁이ㆍ46
갖고 싶은 게 많았던 시절ㆍ50
외가댁의 추억ㆍ53
눈물의 신문배달ㆍ56
고2 담임선생님ㆍ59
진로를 정하다ㆍ62
제2막
어머니ㆍ67
아버지ㆍ72
배고팠던 대학교 시절ㆍ76
취업 그리고 시련ㆍ79
신입사원 시절의 고충ㆍ83
가난에도 찾아 온 결혼의 축복ㆍ88
미국 적응기ㆍ94
미국 연수 중에 얻은 선물ㆍ98
딸들과 처음 만나던 날ㆍ102
나를 많이 닮은 초연이ㆍ106
맑고 밝은 둘째 딸 하연이ㆍ111
가장 존경하는 사람ㆍ115
아카디아 개발 그리고 일본인 친구들과의 만남ㆍ117
직장 상사들에 대한 회고ㆍ121
제3막
IMF 위기ㆍ133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ㆍ136
회사는 가장 즐거운 곳ㆍ139
한국GM(주) 세계선교교회ㆍ142
결단ㆍ145
단 한 가지 고집ㆍ148
아이들의 사춘기ㆍ150
내가 자녀들을 교육하는 방법ㆍ155
아내와의 싸움ㆍ158
아내의 우울증ㆍ163
약한 몸은 나의 원동력ㆍ168
정년퇴임ㆍ174
교수가 되다ㆍ177
새로운 비전을 소망하며ㆍ182
부록
가을이 내게로 왔다ㆍ187
1998년 보스턴에서 새해를 맞아 사랑하는 자녀
에게 보내는 글ㆍ204
동료와 후배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ㆍ210
세월호 참사와 다음세대를 생각하며ㆍ218
‘인생설계와 진로’ 수업을 마치며ㆍ223
계속 헤엄을 치자ㆍ226
완벽한 제조품질로 고객의 감동을 이끌어 내자!ㆍ230
품질혁신과 우리의 비전ㆍ233
조기 정년퇴임사ㆍ237
한결같은 아버지의 퇴임을 축하드리며ㆍ241
하연이의 정신적 지주이자 존경하는 아빠께ㆍ244
사랑하는 당신께ㆍ247
에필로그ㆍ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