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묶으며
제1부 평론가들이 분석한 오차숙의 수필세계
오차숙의 아방가르드 수필세계 / 김우종
해체와 새로운 질서 모색 / 김용만
존재의 피할 수 없는 불완전성과의 화해 / 남홍숙
오차숙 수필읽기, 아방가르드와 융합의 미학 / 박양근
수필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끝없는 유영 / 윤재천
아방가르드 문학세계, 정통성에 대한 몇 가지 모반 / 유한근
‘성性’을 화두로 한 사변思辨, 그 기나긴 역사 / 윤재천
굿과 춤으로 보여준 아방가르드 수필 / 정목일
구원을 지향하는 이상주의, 그 정신을 읽어내는 일 / 정주환
아방가르드 수필, 날카롭게 그러나 따뜻하게 / 최원현
자유로운 의식, 경계 가로지르기의 실험 / 한상렬
실존적實存的 고뇌와 치유治癒의 글쓰기 / 하길남
앞서 가는 작가, 오차숙 수필의 해체와 경계 허물기 / 한상렬
표면장력을 통한 새로운 수필문학에로의 질주 / 허만욱
시대적 권태를 거부하는 작가, 오차숙 / 홍정희
제2부 『수필문학의 르네상스』, 그 미로 찾기와 허물벗기
소국素菊 오차숙의 『번홍화』를 읽다 / 박양근
새로운 전통의 수립을 통한 자구책의 발견 / 윤재천
오차숙의 창작문예수필 / 이관희
첫 시집 『레일이탈을 꿈꾸고 싶은 날』 / 홍문표
『수필문학의 르네상스』, 그 미로 찾기와 허물벗기, 가면 쓰기의 미학 / 한상렬
아름다운 구도자의 노래, 신앙시집 / 홍문표
제3부 수필쓰기,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다
수필을 쓰기 위한 강박관념 찾아내기
바다를 헤엄치는 상어가 되어
아방가르드 수필, 미로 속에서 구심점을 찾다
실험수필, 그 표정과 기질氣質 & 방향
아방가르드, 그 알레고리의 다의성多義性
제4부 선인들의 발자취를 훔쳐보며
김일엽, 선각자의 흰 그림자 응시하기
루 살로메, 그 팜므파탈의 정체
윤재천, 수필계의 대부大父 아방가르드 에세이 역설
전혜린, 광狂적인 죽음을 통해 광光적인 삶으로
장영희,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피천득, 금아琴兒의 수필세계와 영혼의 자취
제5부 아방가르드 에세이 1
무의식의 줄다리기
나의 삶 나의 문학
뉴욕 행 - 그 명멸의 순간
생生은 한판 춤사위로세
홀로 있음이 춤이 됐나
음음음음 음음음
안식을 모르는 영혼
장르를 뛰어넘어
밧줄 위에서 추는 춤
차라리, 구명조끼를 벗고 싶다
방 안에서 상념과의 싸움
대상포진
氣山心海
제6부 아방가르드 에세이 2
因, 因, 因
이관규천以管窺天
무인도無人島, 그 섬에는 파도가
나를 웃게 하는 건, 너야
만남이 주는 경계선 훔쳐보기
명작名作에서 훔친 사랑의 논쟁
핏·줄·이·땡·겼·다
목련이 툭툭 터지는 날
『아이 엠 러브』 그 영화로 인해
이름 모를 예술가의 엽기타령
해체, 포스트모더니즘적 춤사위
心淸事達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