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
축하의 글
제1장 그냥 둬
강은소 | ‘짐노페디’를 듣는 저녁
권현옥 | 비행기 안에서 본 것
권혜민 | 머리 땋는 아버지
김갑순 | 그리움에 물든 달빛
김계옥 | 여성상위 시대
김길영 | 누워서 본 세상
김남주 | 주문진 바다
김동식 | 질주본능
김동신 | 엄마의 촛불
김미자 | 홍단풍
김산옥 | 제 할 짓
김상미 | 실험 메타포의 질량
김선인 | 가파도에서는 색으로 치유한다
김선희 | 바람이고 싶습니다
김소현 | 그 남자의 노래
김순택 | 희 망
김은애 | 그냥 둬
김익회 | 노송老松예찬
제2장 허공에 시 한 줄
김정수 | 가시철망에 갇힌 희망
김준희 | 색을 먹다
김한석 | 어떤 모습일까
김현찬 | 교차로의 신호등
김혜영 | 바람 불면 달려 나가
김화진 | 시간의 메아리
남주희 | 종 기
남홍숙 | 허공에 시 한 줄
노정숙 | 시 간
류정득 | 눈으로 듣고 귀로 본다
문만재 | 빈 방
박명순 | 설 풍경
박성유 | 나에게 음악은
박소연 | 30과 2287
박영의 | 꽃이 꽃인 이유
박하영 | 벚꽃에 취하다
박 행 | 삶과 죽음
방효필 | 단 비
산억수 | 나의 미카엘
서강홍 | 산책 일기
제3장 불펜캐처
서용선 | 황 산
서원방 | 행복한 날
성민희 | 잃어버린 투표용지
손제하 | 독 백
손희순 | 마음으로 보는 오감
송남섭 | 보고 싶다는 말은
송혜영 | 굴 욕
신대식 | 가을의 아픔
오정순 | 기억의 리모델링
오차숙 | 똥밭에 구를 바엔 저승이 좋아
우명식 | 선물과 뇌물 사이
유경식 | 종이 한 장 사이
유정림 | 발자국
윤명희 | 고모 제堤
윤민섭 | 놓쳐 버린 길
윤성근 | 불펜캐처
윤영자 | 책임감의 무책임
윤지원 | 붉은 달이 기우는 저녁
이갑세 | 용현계곡龍賢溪谷을 찾아서
이규직 | 별을 잊은 사람들
제4장 꽃인가 벌레인가
이방주 | 꽃인가 벌레인가
이상국 | 인 생
이영숙 | 나무 무덤
이영자 | 창작음악 예술
이장춘 | 그 늘
이종훈 | 부끄러운 역사
이혜숙 | 쉰한 살
임미리 | 거리의 화가
임운경 | 그대, 파블로 카잘스 당신의 예술과 생애 (2)
임이송 | 그녀는 지하철녀
임지윤 | 공양간에서 길을 묻다
장기오 | 나는 가짜다
장영숙 | 고향 집이 늙어간다
장윤실 | 바람이 부른다
전영순 | 모 주
정두효 | 해 후
정영숙 | 과유불급
정영휘 | 사랑에 미친 사람들
정원기 | 도 꾸
정인호 | 국자를 씻으며
정일주 | Nude 화畵
정일환 | 왜 하필 내 아들입니까
제5장 허브개미
정혜승 | 마음 리셋하기
정화신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조계환 | 잊어버린 수화
조영숙 | 추억은…
조용자 | 수첩을 정리하며
조재은 | 여백을 품다
조후미 | 휴休
차영헌 | 어머니의 초상肖像
최정안(최민자) | 즐거운 여행
최보인 | 내겐 색다른 의미의 색色
최옥연 | 가마솥
최옥영 | 거짓말과 우산
최이안 | 허브 개미
최재남 | 분향소에서
최현숙 | 점순이
추선희 | 적막을 벌다
한경화 | 나비 근육에 끌리는 이유
한기정 | 아, 살아 있구나
한정삼 | 개미와 베짱이
함기순 | 탁구를 통하여 건강한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