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정목일 | 그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유금호 | 말馬 이야기
한분순 | 금강, 서정의 물빛 비단길
권남희 | 터
전수림 | 헛간/내가 미쳤지/비렴
원명재 | 애타는 기다림
유영희 | 도시 - 낯설음/사랑합시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현숙 | 난 다 알아요/홀딱 벗고 시집간다고?/젖꼭지가 무슨 죄?
2 기도의 힘
김성숙 | 따뜻한 말 한마디/착한 아이 콤플렉스
이남수 | 보리밥 마음/낯선 얼굴
문장옥 | 동병상련同病相憐/움직이는 의자/미쳐야熱 미친다至
이강순 | 기도의 힘/얼굴
신미금 | 옵티미스트/저도 이거 해야 되나요
이춘자 | 마음먹기에 달렸지/보스포루스 해협에서/비움의 편안함
허해순 | 잃어버린 시간/그 깊이를 알 수 없는 인생/사랑이 죽음보다 깊을 때
3 바람의 세월 상처도 추억이 되었네
안혜영 | 모르고 짓는 죄/힐링 자동차
윤중일 | 바람에 쓰러지는 풀잎처럼/할리 바이크의 꿈/가을 숲으로 가야겠다
윤정희 | 다른 년/욕심 이야기/첫사랑
박위순 | 명태/쫓아오는 등대 불빛/하늘이 통째로 쏟아지다
이영숙 | 만두/미치다/바람
연화순 | 글 빚/밍동이의 공간/단맛 중독
김상남 | 흔적/웃고 있는 해골/개집일지라도
강귀분 | 바람의 세월 상처도 추억이 되었네/문학의 DNA는 어디서 왔을까/기억의 풀섶에 들꽃이 있었네
4 산야, 그 바람소리
이순영 | 귀향의 날개/눈보 이야기/수필과 기도
박경옥 | 참깨를 벨 무렵/나눠 가진 책상
안병옥 | 녹을 닦다/홍시야 너도 옛날엔 무척 떫었겠지/이마에 등불 하나 달아주었으면
문덕연 | 산야, 그 바람 소리/멈출 수 없는 꿈/쑥부쟁이
김경수 | 인생 이모작/까치집을 바라보며/헛 궁합
김정선 | 건강하세요!/생각나지 않는 사람
이선영 | 생애 전환/위험한 키스/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