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분당수필 16집을 내며
윤재천 축하글
색을 먹다
권현옥 흔적 / 하루를 보내는 방법
강은소 10월 / 기억의 습관
권영옥 벤치에 앉아 가을을 보다 / 유칼립투스 나무의 소소한 전설
김준희 색을 먹다
김소현 감정 아이콘 / 낙원
김선인 암에 걸리면 좋은 것도 있다 / 홍도 거북이
김동식 경주의 밤 / 반백 년 함께 한 바둑
김갑순 소통이 필요해 / 관심이다
왜 비우는 거지
노정숙 그 사람 / 고물들
남홍숙 왜 비우는 거지 / 슬픈 날개
문만재 신호등 앞에서 / 장점이자 단점
박하영 산책길 /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
박성유 인쇄된 영혼 / 아름다운 남자
박소연 특별한 순간
박명순 너는 뭐하고 있네? / 그대는 나의 행복 비타민
나는 과르네리이고 싶다
석현수 수복 / 수필문학에서 단락이 가지는 의미
손희순 그 길 / 나는 여왕이로소이다
손영수 하늘이 맺어준 인연 / 산다는 것은
임이송 똥을 먹다 / 아름다운 거리
윤성근 선비와 함께 가는 길 / 못 말리는 천생연분
임운경 새벽이 열리는 소리 / 고향
유정림 땡볕 / 오래전 기억, 사랑
이종숙 나이 / 스타벅스에서
이계인 나는 과르네리이고 싶다
윤덕주 여름날의 작은 이야기 / 사랑을 시작해요
빛에 들다
조재은 빛에 들다 / 영상시인의 진정한 명사
조영숙 랑이 / 나는 몸과 마음을 가꾸며 살고 있다
조용자 기다림 / 저승사자
정원기 외기러기 수필연가 / 삶이 이별의 갈림길인가
장윤실 발자국 / 꽃잎
정두효 울지 않는다 / 도시속의 ‘섬’
전영순 아방가르드 / 그리움으로 남아
자유로운 새장
최이안 자유로운 새장 / 비린내 나는 편지
한경화 나와 너 / 넌 누구냐
최재남 안갚음 / 회유가
함기순 과감하게 버리자 / 소박한 행복
현정원 네모들판 / 어디가 뭔지 알 수 없는 속살로
최민자 뽀글파마 / 밥이나 하시지
최보인 개미 한 마리 / 대문니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