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소용없는 이에게도 소용있는 책이 됩니다 영어만이 문제가 아니기에 근본적인 해결과 함께 영어가 무엇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 줍니다 모국어와 영어도 함께 배우며 생각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어떻게 안 되는지도 보여 줍니다 왜 어려운지도 알 것입니다 왜 안 집중 안 공부 안 행복 안 기분 안 실천 안 되는지 수양하듯이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소용없는 영어공부가 전혀 소용이 있고 생활과 인생을 바꾸는 공부라는 걸 알게 됩니다 원하고 바라던 그것 ㅡ 직접 공부하며 누구를 위하여 천 년 세상과 국운과 세계질서에 이바지 함과 영어 파워를 위해 쓰는 책 작가지망인이 글공부와 내 공부와 희망을 겸해서 쓰는 책 ㅡ 어떻게 된 것인지 확실히 보여주고 말하는 책 기본만 원어민처럼 아는 걸 목표로 이루면 영어에 두려움이 줄고 하는 공부마다 되는 공부가 기필코 됩니다 장사가 되는데 안 하는 장사는 없을 겁니다 무엇인가 되는데 그만 하는 이는 적을 것입니다 좋은 책은 원하는 것이 몽땅 나온 책입니다 책도 좋은 끈질긴 독자를 잘 만나야겠지요 책만 전부가 아니요 사람들에게서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나누게 됩니다 중요하죠 어려서부터 성장기에 이런 거 무시하고 소홀히 하면 대인관계가 미숙해 마음을 여는 걸 어색해 하고 꽁 한 맛이 스스로도 느껴집니다 영어만이 문제가 아니기에 근본적인 해결과 함께 영어가 무엇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 줍니다 모국어와 영어도 함께 배우며 생각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어떻게 안 되는지도 보여 줍니다 왜 어려운지도 알 것입니다 단어공부 등 영어에 대한 책 또 준비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책을 읽을 기본 준비나 능력이 되었읍니까 포기하지 않고 꿈을 접지 않고. . 인생과 생활을 읽을 기본 준비가 되었읍니까 저도 준비합니다 부모 선생 학생 성인 직장인 일반 등 누구라도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 거라고 봅니다 창의적인 독서가 보다 젊은 날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음을 비우고 해 봐요 도움도 높으리라 많으리라 봅니다 ㅋ 믿음소망사랑 이런 삼위일체 같은 것이 상황마다 일마다 대인관계마다 연출되고 매너되고 메뉴되고 내 행동 행실 언행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 책 보는 행태에 대해서 ㅡ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 본 것 없는 것을 생각하려니 뭐가 뭔지 잘 세분도 구분도 변별력도 안 되고 사람 상태도 별별가지일 때도 있고 비단결 같이 나무 같이 변함없을 때도 있고 기분 따라 기본따라 가는 멋도 맛도 있고 단지 영양상 건강상 정상적인 사람들과 대등한 상태라면 상당히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이면서 능률도 생길 것이라고 본다 울렁증 우울증의 근본 근원은 영양상태에서 생활상에서 올 것이니까 매일 매듭을 짓자 (책 이미지 해상도를 1/7 낮췄음 로딩 시간 줄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