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 머리말 프롤로그 | 무엇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끄는가? 1부 :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1 전체와 부분 〔출근길의 철학〕 내가 꿈꾸는 직장은 어디에 있을까? 〔퇴근길의 명상〕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2 유능과 무능 〔출근길의 철학〕 왜 나보다 무능한 동기가 먼저 승진했을까? 〔퇴근길의 명상〕 실력이 있다고 다 유능한 것은 아니다 3 인내와 결실 〔출근길의 철학〕 아무리 힘들어도 계속 다녀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세컨드 윈드를 반겨라 4 보람과 보상 [출근길의 철학] 어찌 나한테 이럴 수 있는가? [퇴근길의 명상] 베풀되 베푼다는 생각을 버리면 편안하다 5 위기와 기회 〔출근길의 철학〕 위기는 피하고 봐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큰 사람은 멀리 본다 2부 : 멀리 가야 하는가, 높이 올라가야 하는가? 6 선택과 집중 〔출근길의 철학〕 편한 일터인가, 힘든 일터인가? 〔퇴근길의 명상〕 두 개의 화살을 지니지 말라 7 생계와 가치 〔출근길의 철학〕 취업 안 되는데 분식집이라도 해볼까? 〔퇴근길의 명상〕 업(業)으로 승부하라 8 속도와 무게 〔출근길의 철학〕 재빠른 계산이 이익을 주는가? 〔퇴근길의 명상〕 포경선의 작살은 끝이 뭉툭하다 9 칭찬과 인정 〔출근길의 철학〕 문제 부하 키울 것인가, 버릴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알아주자 10 고난과 희망 : 〔출근길의 철학〕 잘하는 일인가, 비전 있는 일인가? 〔퇴근길의 명상〕 희망 없는 안락보다 희망 있는 고난을 택하라 3부 : 불려야 하는가, 줄여야 하는가? 11 주관과 객관 〔출근길의 철학〕 친구가 먼저 성공했는데 왜 내가 힘들어질까? 〔퇴근길의 명상〕 주체사상을 지니자 12 스펙과 스토리 〔출근길의 철학〕 스펙이 약하다고 대학원을 가야 할까? 〔퇴근길의 명상〕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13 개인과 조직 〔출근길의 철학〕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시켜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그 무엇보다 사람이 먼저다 14 보직과 성공 〔출근길의 철학〕 성공에 유리한 특정 보직이 있는가? 〔퇴근길의 명상〕 난은 어디에 있어도 난이다 15 정직과 모면 〔출근길의 철학〕 꾀로 과오를 모면하는 게 좋은가? 〔퇴근길의 명상〕 결국 정직이 최선이다 4부 : 섞일 것인가, 구별될 것인가? 16 호감과 증오 〔출근길의 철학〕 인간은 어차피 서로 다른 존재인가? 〔퇴근길의 명상〕 앞은 물론 뒤를 잘 들여다보아야 한다 17 의리와 무모 〔출근길의 철학〕 퇴출 위기의 후배를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독수리는 새끼를 둥지에서 밀어낸다 18 순수와 생존 〔출근길의 철학〕 회사에서는 인간적인 것이 약점인가? 〔퇴근길의 명상〕 회사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아니다 19 비굴과 처신 〔출근길의 철학〕 후배를 상사로 모시며 행복할 수 있을까? 〔퇴근길의 명상〕 굴하는 인생이 쿨한 인생이다 20 과거와 미래 〔출근길의 철학〕 퇴출당한 전력은 숨겨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최후에 웃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5부 : 안으로 들어가야 하나, 밖으로 나가야 하나? 21 현실과 이상 〔출근길의 철학〕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는가? 〔퇴근길의 명상〕 소망인지 열망인지 확인하라 22 외향성과 내향성 〔출근길의 철학〕 나는 왜 말을 대차게 하지 못할까? 〔퇴근길의 명상〕 내성적인 성격은 핸디캡이 아니다 23 내근과 외근 〔출근길의 철학〕 왜 회계 부서의 눈치를 봐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시대를 읽어라 24 순서와 단계 〔출근길의 철학〕 왜 본사와 현장에서 다 나를 찾는가? 〔퇴근길의 명상〕 걷기 전에 뛰기를 배우려 하지 말라 25 구세대와 신세대 〔출근길의 철학〕 말 안 통하는 신세대는 어떻게 해야 하나? 〔퇴근길의 명상〕 당신도 한때는 갓난아기였다 6부 : 유연해야 하는가, 강직해야 하는가? 26 보수와 개혁 〔출근길의 철학〕 좋은 변화를 왜 거부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개혁은 타이밍보다 주체가 중요하다 27 비판과 비난 〔출근길의 철학〕 내 약점을 공개한 상사가 정당한가? 〔퇴근길의 명상〕 들리는 대로 듣지 말라 28 역할과 책임 〔출근길의 철학〕 나를 우습게 보는 후배를 어떻게 다잡을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메소드 연기자가 되자 29 직장과 가정 〔출근길의 철학〕 직장 고민을 가족에게 밝혀야 하나 말아야 하나? 〔퇴근길의 명상〕 신뢰는 가정을 지키는 견고한 성이다 30 아부와 정성 〔출근길의 철학〕 아부는 과연 나쁜 것인가? 〔퇴근길의 명상〕 아부는 생존을 위한 전략적 칭찬이다 7부 : 이끌 것인가, 따를 것인가? 31 리더와 보스 〔출근길의 철학〕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이 최선인가? 〔퇴근길의 명상〕 리더는 봄이고 보스는 겨울이다 32 경쟁과 발전 〔출근길의 철학〕 막가는 라이벌에게도 품의를 지켜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작은 그릇은 큰 그릇에 담긴다 33 항의와 건의 〔출근길의 철학〕 상사의 개인 심부름을 해주어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34 돈과 시간 〔출근길의 철학〕 높은 연봉인가, 여유 있는 삶인가? 〔퇴근길의 명상〕 나는 누구인가? 35 환상과 직시 〔출근길의 철학〕 너무 좋은 기회가 동시에 왔다면? 〔퇴근길의 명상〕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8부 : 참아야 하는가, 맞서야 하는가? 36 용기와 지혜 〔출근길의 철학〕 불의를 보고도 참아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용기의 대부분은 조심성이다 37 불운과 행운 〔출근길의 철학〕 왜 하필 내가 십자가를 져야 하나? 〔퇴근길의 명상〕 역경은 전설을 만들 절호의 기회이다 38 소통과 불통 〔출근길의 철학〕 상사와 왜 이렇게 대화가 안 통할까? 〔퇴근길의 명상〕 먼저 창끝을 나란히 하라 39 용서와 복수 〔출근길의 철학〕 나를 함정에 빠뜨린 자에게 복수해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상대를 용서하고 스스로에게 분노하라 40 시작과 끝 〔출근길의 철학〕 탈출구 없는 중년의 해직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퇴근길의 명상〕 모든 끝은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다 에필로그 | 무엇이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