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루아
커피와 보라색을 애정하며 미국 드라마와 일본 드라마 시청을 즐기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철없는 여인.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제 머릿속에서 나온 유치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저는 그저 제가 쓰는 이야기들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나 갑자기 생긴 한두 시간의 여유동안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으면 합니다.
이야기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가볍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저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출간작
<넌, 나의 전부였다>, <널 갖고 싶은 욕망>, <사랑, 그 잔인한 말>, <소유>, <소유, 욕>, <스캔들>, <사랑, 그 지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