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 참 좋은 동시집 앞에서_유현상
첫째 마당 | 어느 말이 참말이야?
부지런한 바람
어느 말이 참 말이야?
제일 먼저 부르는 사람
산딸기
시냇물이 흐르는 것은
돈을 물 쓰듯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의 욕심
산은 좋겠다
자연은 종합영양제
우렁각시의 봄
둘째 마당 | 내 동생 일기장
꽃을 꺾으면
자연과 어머니
산의 봄
꽃과 아기
우리도 해처럼
내 동생 일기장
물 사요
일 년에 두 번 피는 꽃
봄의 합창
떠날 때를 알아서
셋째 마당 | 할머니의 여름방학
내 마음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
외톨이가 싫은 그림자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북한땅 1
해님의 질투
여름해야
북한땅 2
산은 좋겠다
할머니의 여름방학
시골 인심
넷째 마당 | 아빠의 가슴
꿈은 꿈속에서
아빠의 가슴
하늘 놀이터
새 세상이로다
네가 없으면
산바람 강바람
꽃은 왜 예쁘니?
인사말
해님도 공부를 더 하고 싶나 봐
다섯째 마당 | 밤송이
산새와 바람
속아도 행복해요
구름이 울면
기쁨과 슬픔의 눈물
울타리
뿌리는 뭐해?
사랑은 사랑을 만드는 걸
밤송이
누가 더 이쁠까?
산
여섯째 마당 | 모래 위 사랑
모래 위 사랑
허수아비의 친구
엄마 장보기
가을 하늘 5
과일 키우기
가을 하늘 6
일기장
뿌리가 깊은 것은
야생화
가을 하늘 7
일곱째 마당 | 나는 누구인가눈꽃
서로가 통했어요
아빠가 본 도깨비
이어 가는 꿈
벼락
왜 눈은 하얄까?
눈은 아니야
엄마도 한 때는
겨울은 따뜻해
나는 누구인가
겨울 해
여덟째 마당 | 폭풍은 왜
까치밥
겨울엔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폭풍은 왜
콩나물
어머니의 품
소꿉놀이
청개구리가 우는 이유는
겨울 마음
세상을 잠재우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