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
니카라과를 생각한다
블루필즈 가는 길
오아시스를 찾아서
세계적인 시인의 수도 그라나다
장거리 버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
젊은 산디니스타들
모스키토 해안의 사람들
그라나다의 추억
대운하의 꿈
니카라관 타임
일은 만병통치약이다
새벽에 눈 뜬 자만이 새벽을 볼 수 있다
한국음식을 사랑하는 안과 의사 오렐
셀바 네그로의 추억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
아름다운 해변의 결혼식
마나과 공항 로비의 조각상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숙녀로 바뀌는 15세 생일
블루필즈 해변에 혼자 살기
신유목민 시대
주교의 편지
You saved my life
구멍가게 같은 라디오 방송국
생활 속의 스페인어
크레올 잉글리시
사자의 도시 ‘레온’
Rama 항구 가는 길
젊은이들과 대화
새마을 운동을 배우고 싶다
캐리비안 해의 아름다운 섬- 콘 아일랜드
라마족 추장
스페인어 왕도
민속촌 [라마 키]
메이폴 축제
아름다운 니카라과 여인
농작물 시험교육장
시인의 편지
니카라과 병
누에바 기네아에서 보낸 하루
파일럿을 꿈꾸는 구두 닦는 소년
니카라과 횡단기행
책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칭구
마나과 한국영화제
거북이 요리
블라프 해변의 중국 동포들
은행문턱은 높으나 우정의 문턱은 낮은 나라
다름은 다를 뿐 틀린 것은 아니다
서민들에게 좋은 니카라과 기후
수출 1위 상품인데 커피숍은 안 보인다
무역에서 동상이몽
한밤중 정적을 깬 총성 땅 땅 땅
천국에서 아침을
블루필즈의 이방인들
번지 없는 길 찾기
커피 한 잔의 여유
기념품은 마사야 시장에서 사라
니카라과의 3대 명품과일
십년 연하의 친구(?)
추억 담긴 편지
기업가 정신을 빼앗긴 도시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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