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상에말걸다

윤성희 | 새미 | 2010년 12월 2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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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우리 시 넓게 읽기 『시, 세상에 말 걸다』. [문학과 비평] 신인상 당선으로 비평 활동을 시작한 윤성희의 평론집이다. 가능한 누구나 읽기 쉽게 시를 해석하여, 마음열고 시를 소통할 수 있게 안내한다. 복효근, 안도현, 이규홍, 고재종, 이승환, 함민복 등의 시인의 작품을 세밀하게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윤성희는 충남 장항 출생.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0년 「문학과 비평」 신인상 당선으로 비평활동 시작. 평론집 「문학의 발견」(시문학사) 외. 윤성희 충남 장항 출생. 제주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0년 「문학과 비평」 신인상 당선으로 비평활동 시작. 평론집 「문학의 발견」(시문학사) 외.

목차소개

예의 없는 것들에 대한 노트 -복효근의 '콩나물에 대한 예의' 부자되는 법 -안도현의 '재테크'와 문태준의 '극빈' 시인 미스터리의 하루 -이규홍의 '허기' 사랑을 결심하는 사람에게 -이재무의 '제부도'와 박남철의 '겨울강' 시인의 돈 -박순원의'낙엽2' 삶의 속도를 늦추는 법 -나태주의 '아침' 청대밭, 내 마음의 신성 구역 -고재중의 '청대밭으로 가리' 소동파를 위한 술 한 잔 -소동파의 '강성자' 기분 좋은 사랑 -이승환의 '새' 뒷덜미가 가려운 시인 -이심훈의 '응시' 예술가의 국밥 한 그릇 -함민복의 '긍정적 밥'과 장정일의 '시집' 안개 속에서 소 찾기 -이성선의 '생을 탕진하고도' 내게 있는 것은 평범 -이선영의 '평범에 바치다' 밥풀 한 알의 여백 -권영상의 '밥풀' 눈, 밤나무꽃의 유쾌한 관능 -장현종의 '좋은 풍경' 나이 드는 것의 미덕 -안상학의 '이화령' 고꾸라져 죽는 스승 -문정희의 '버들강아지' '국화 옆에서'의 시간 -서정주의 '눈 오는 날 밤의 감상' 등불을 켜지 않는 이유 -이문재의 '광화문, 겨울, 불꽃, 나무' 아이들이 떠나가고 개가 죽었을때 -임찬일의 '군산일기' 상처의 흔적 -나희덕의 '이끼' 시를 읽는 몸 -허영자의 '완행열차' 휘메일 밍크코트가 비싼 이유 -한정원의 '나는 암컷이 좋다' 먹는 일의 거룩함에 대하여 -황지우의 '거룩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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