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첫째 날
위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둘째 날
프랑스 최대의 항구도시 마르세유를 거닐다
마르세유에 등장한 새로운 건축물 뮤셈
⊙ 셋째 날
물이 넘쳐나는 젊음과 예술의 도시 엑상프로방스
레 로브 언덕에서 세잔의 시선과 마주하다
생앙토냉쉬르바이욘에서 생트빅투아르 산을 바라보다
레보드프로방스에서 만난 빛과 소리의 향연
알퐁스 도데의 마을 퐁비에유를 스치다
태양의 화가 고흐의 흔적을 찾아 떠난 아를
⊙ 넷째 날
오비냥, 프로방스다운 휴식처
영욕의 교황청이 있는 연극의 도시 아비뇽
중세 시대 아비뇽을 감시한 빌뇌브레자비뇽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을 보존한 오랑주
⊙ 다섯째 날
트뤼프 시장으로 유명한 카르팡트라
우체국이 매력적인 아름다운 마을 브나스크
쏘에 펼쳐진 보랏빛 라벤더에 취하다
세낭크 수도원과 어우러진 라벤더 물결
고르드에서의 어느 멋진 순간
⊙ 여섯째 날
발랑솔에서 라벤더 로드의 절정을 맛보다
베르동 협곡의 호수를 품은 생트크루아뒤베르동
바위산에 별이 걸린 무스티에생트마리
⊙ 일곱째 날
마노스크를 대표하는 프랑스 화장품 록시땅
우연히 들른 코티냑에서 만난 아침 시장
빛의 화폭이 되어준 르 토로네 수도원
영화제의 도시 칸에서 레드카펫을 밟다
⊙ 여덟째 날
지중해와 맞닿은 요새 마을 에즈빌리지
그레이스 켈리가 사랑한 나라 모나코
니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아홉째 날
예술가들의 안식처 생폴드방스
그라스, 꽃의 향기를 훔치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