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이동철 | 새미 | 2009년 0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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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이동철의 수필집.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않는다 던가. 나도 어느 덧 그 속절없어 하는 나이에 이르게 되었다. 싸리꽃이 탐스럽게 핀 양지 바른 언덕에 누워 콧노래 한 번 제대로 불러 보지 못하고 하마 인생의 등성마루에 오르게 되다니. 창밖에는 한밤중 소록소록 눈이 내리고 있다.'-'작가의 말 후기' 중에서.

저자소개

연세대 국문학과 졸업, 고려대 대학원 국문학과 졸업(문학석사·박사), 고려대 서울시립대 강사 역임, 현재 관동대 교수

목차소개

Ⅰ. 세초(洗草) 조종(早鐘) 목소리 인정(人情)이라는 강(江)물 촛불 나를 쓸쓸하게 하는 일들 가을 달 따뜻한 강(江) 병마(病魔)와 싸우며 제비 세초(洗草) Ⅱ. 고향(故鄕)의 봄 행복(幸福)이라는 낱말 세월(歲月) 옆에서 '산거일기(山居日記)' 초(抄) 고향(故鄕)의 봄 중용(中庸)과 상정(常情) 안개 지역 퇴계(退溪)의 달 소월(素月)의 시(詩) Ⅲ. 스승의 추억(追憶) 연세대(延世大) 시절(時節)의 무애(无涯) 스승님 스승의 추억(追憶) 잊을 수 없는 명강(名講) 아득한 거리(距離)에서 잊을 수 없는 스승 Ⅳ. 논리(論理)의 피안(彼岸) 학문(學問) 궁핍(窮乏)한 시대(時代)의 지식인(知識人)의 시련(試鍊) [인생잡기(人生雜記)]에 나타난 주제(主題)와 내재의식(內在意識)의 갈등(葛藤) 후기(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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