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골목길은 차조심

혜령 | 마음세상 | 2013년 10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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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 류새인. 새인은 쌍둥이 언니인 새희와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다 오랜시간 끝에 부모님의 재혼으로 다시 함께 살게 된다. 새희와 그녀의 엄마가 하고 계시던 하숙집을 새인, 새희 그들이 이어서하게 되는데. 하숙생은 모두 남자 셋. 그들은 새희의 쌍둥이인 새인의 존재를 몰랐고, 점차 알아가는 하숙생들. 하숙생들은 한 달을 마지막으로 하여 하숙집을 나가기로 했다. 하숙생중 한명인 은효는 새인에게 관심을 보이며 먼저 천천히 다가간다. 계속해서 다가가는 은효에 비해 그것을 애써 부정하며 멀어져 가는 새인. 새인은 그들의 학교로 전학을 가 함께 보내는 시간 또한 많아 졌고, 개구쟁이 은효를 귀찮아하기까지 한다. 새인은 어느 순간부터 늘 해왔던 거와는 달리 은효의 장난에 이상하게 반응을 하고, 그의 별말 아닌 말에도 반응하고 자극되기 시작하는데…. 한 달 동안 벌어지는 러브 로맨스.

저자소개

저자 : 혜령
본명 변회수. 중학생 때 처음 인터넷소설을 접했고, 여러 작품의 인터넷소설을 읽으며 나 자신도 한 번 쓰고 싶다하여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으로 소설을 한 자 한 자 써나갔다. 그리고 호기심이 꿈이 되어 이렇게 출판이라는 것을 하는 자리까지 올랐다. 가끔 아이디어가 고갈돼 힘들기도 했지만 완결이라는 언덕과 출판이라는 산을 넘기 위해 열심히 올랐다. 그리고 그 산 정상위에 다다라 지금 내 눈 앞에는 깃발 하나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호기심에서 시작돼 꿈이 되어버린 글쓰기. 내가 원하고 바라는 그런 소설 하나를 쓰기위해 내 머릿속엔 매일 소설로만 가득 차있다. 이렇게 꿈이 되어버린 이상 난 더 이상 팬을 놓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여 많은 후속작도 쓸 것이다. 혜 령의 다른 완결 소설 《오빠라고 불러주세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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