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라고 불러주세요

혜령 | 마음세상 | 2013년 11월 0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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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엄마의 재혼과 함께 자신의 친동생을 만나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강설. 설은 소꿉친구 인한의 부탁으로 학교 부회장이 되어 학생회에 들어가 학교행사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싸움터에 말려들었다가 사혁의 공격에 맞게 되는 설. 사혁은 자신으로부터 다친 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졌다. 알고 보니 서로는 옆집 사이. 옥상에서 매일 만나 마음을 공유하는 둘. 노란머리 날라리 사혁 때문에 설이 어려움에 처하는 일도 많았지만 도움을 받는 일도 많았다. 그러한 많은 일들과 함께 설의 마음속에서도 사혁에 대해 다른 감정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고등학교 부회장에게 일어나는 러브 로맨스.

저자소개

저자 : 혜령
본명 변회수. 중학생 때 처음 인터넷소설을 접했고, 여러 작품의 인터넷소설을 읽으며 나 자신도 한 번 쓰고 싶다하여 호기심과 설레는 마음으로 소설을 한 자 한 자 써나갔다. 그리고 호기심이 꿈이 되어 이렇게 출판이라는 것을 하는 자리까지 올랐다. 가끔 아이디어가 고갈돼 힘들기도 했지만 완결이라는 언덕과 출판이라는 산을 넘기 위해 열심히 올랐다. 그리고 그 산 정상위에 다다라 지금 내 눈 앞에는 깃발 하나가 바람에 날리고 있다. 호기심에서 시작돼 꿈이 되어버린 글쓰기. 내가 원하고 바라는 그런 소설 하나를 쓰기위해 내 머릿속엔 매일 소설로만 가득 차있다. 이렇게 꿈이 되어버린 이상 난 더 이상 팬을 놓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더 열심히 하여 많은 후속작도 쓸 것이다. 혜 령의 다른 완결 소설 《경고, 골목길은 차조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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