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는 것과 스마트하다는 것은 일의 성과 측면에서 보았을 때 천지차이의 결과를 나타냅니다. 성과를 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응당 스마트하게 일해서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을 더 선호합니다. 물론 열심히 하는 사람의 성과가 항상 성과가 좋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스마트하게 일한 사람의 성과는 항상 좋게 마련입니다. 본 도서는 어떻게 하면 스마트하게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스마트 워킹을 위한 마인드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목차를 제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장 직장 매너도 경쟁력의 원천이다. 2장 SNS 시대에서의 네트워킹 되로 주고 말로 받기 3장 팀이 우승해야 MVP 선수가 된다. 4장 Deep Change and Dream High! 5장 못다한 이야기 사소한 것 같지만 중요한 것들 각 장 초반에 일반 직장인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약간씩 문제가 있는 상황으로서 스마트 워킹을 지향했다면 접하지 않을 상황입니다. 독자들에게 초반의 상황을 읽고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이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문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깔끔한 스마트 워킹 방법을 본문에서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열심히 하는 군대 스마트하군 3편 스마트 워킹 마인드편 (강금만 저 도서출판 미채연 간) 도서는 열심히 하는 군대 스마트하군 도서의 일부분입니다. 총 20장으로 구성된 본서에서 기본 지식에 해당되는 부분인 5개의 장만을 따로 분절한 것입니다. 전자책(eBook)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것에 해당됩니다. 이 도서는 고용보험 환급이 적용되는 이러닝 과정으로 현재 직장인들에게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고용보험 환급 과정으로서 직장인 대상 이러닝 분야에서 이미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품질을 말한다면 고용보험 환급 과정의 원고이기 때문에 이미 일차적으로 전문가의 품질 검수를 통과한 것이고 이러닝 과정 중 이미 베스트 셀러이기 때문에 학습자들로부터 검증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평소에 여러 기업들과 대학교로부터 스마트 워킹 관련한 강의를 자주 요청받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스마트 워킹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느낀 것이지요. 그래서 이미 고용보험 이러닝 과정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내용을 기본으로 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스마트 워킹 비법을 체득하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말이죠. 따라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막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 사원 딱지를 떼고 주임 또는 대리로 막 승진한 주니어 사원 등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을 담은 비즈니스 스킬 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니어 직장인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알아야 하고 익혀야 하는 내용을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형의 컨텐츠에 목말하 하고 있는 독자들 자신의 업무 스킬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가뭄 가운데 만나는 단비와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