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례 | 여는 글 아름다운 방황을 하라 1장. 알면 사랑하게 된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생명은 모두 이어져 있다 | 동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왜 부모 자식은 닮는 것일까? |행동이 유전한다는 증거 | 문화는 유전자의 산물이다 | 유전자 복제, 그 위험성 생각하는 동물의 출현 컴퓨터 잘하는 침팬지 ‘아이’ | 설명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2장.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 나가수와 진화의 법칙 | Survival of the Fitter |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 인간은 지구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 공감의 세대 학문도 만나야 산다 숙제만 하고 출제는 못 하는 대한민국 | 깊게 파려거든 넓게 파라 | 수능은 쳐도 수학능력은 없다? | 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준 3년 3장. 생물학자를 꿈꾸는 미래의 후배들에게 21세기는 생물학의 시대 마르지 않는 이야기의 샘 | 통섭의 길목에 생물학이 있다 | 통합생물학의 바람이 분다 동물행동학으로의 초대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 | 동물행동학 연구의 어려움 | 동물행동학의 역사 | 프리슈의 실험 : 꿀벌은 색을 구별할 수 있나? | 틴버겐의 실험 : 타고나는가, 학습되는 것인가 | 로렌츠의 실험 : 학습하는 행동 4장. 그래도 꿈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돌고 돌아 꿈꾸던 길을 찾다 여전히 촌놈이기를 고집하던 서울 소년 | 고뇌하는 소년 시인 | 소 뒷걸음질 치다 붙잡은 생물학 |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살 수 있습니까?” 꿈의 끈을 붙잡고 앞만 보고 달리다 용기 있는 자가 기회를 얻는다 |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한 가지에 몰두하는 사람 | 타잔의 나라, 열대에 가다 | 방황은 젊음의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