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달께서는 1948년 음력 11월 16일 경남 진주시 망경남동 경주 김씨 3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1980년 2월6일“동녘에 해떴다 광명찾자.” 창조주님과 합일되어 신인의 길을 걸었다. 김귀달 64세에 창조주님의 목표는 달성되었다. 창조주님의 핵심은 종교를 하나로 통일하여 울타리 없는 세상을 만들고 인간의마음이 합일되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다.
김귀달은 천지 공사를 마무리짓기 위하여 책을 열다섯 권을 만들었으 며, 450년 전남사고 격암유록 안에 현세에 김귀달의 일기를 써놓았다.
창조주님 말씀과 심부름으로 십승지 완성.